때는 작년 이맘때였습니다.
홍대근처에서 헌팅을 하고있던중에 지나가는 착해보이는 여자한테 말걸기 성공.!
웃음이 많고 . 볼륨이 있엇으며 키는163정도 나이는20살에 얼굴은 비풀 이였습니다
길거리에서 담배한대피자고 말을걸고 .담배를 피면서 이런저런이야기 나누다가 어쩌다보니
그여자애 남자칭구얘기가 나왔습니다
제 주특기가 색드립이므로 남자칭구 몇쌀이야?에서 시작하여
남자칭구 신체사이즈...그러다가 남자칭구가 잘 해주냐고..
밤에 .. 그런얘기까지 나누게 돼었습니다..
그여자애는 별루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ㅈㅔ가 그랬죠 기술이 없어서 그렇다구..오빠가 가르쳐줘야겠다고.ㅎㅎ
점점 우리의대화는 야하게 흘러갓고.ㅗ
결국 비디오방으로 들어갓고...
전..29살에 꿀같은20살의 분홍색 슴가와 꽃 버지 를 만끽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10분도 안되서 쌌음.--
그러고는 서로 쿨하게 헤어졌죠(연락쳐안딴거 후회함)
갑자기 그떄의생각이 나서.. 썰 풀었음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866 | 필라테스 강사랑 한 썰 | 동치미. | 2015.07.01 | 3101 |
| 61865 | 동거녀 입에 오줌싼 썰 | 참치는C | 2017.10.11 | 3100 |
| 61864 | 첫 클럽 및 백마 경험기 | 먹자핫바 | 2015.02.12 | 3100 |
| 61863 | 성욕 폭발해서 사촌이랑 ㅍㅍㅅㅅ 한 썰 | 먹자핫바 | 2023.05.22 | 3099 |
| 61862 | 버스에서 딸친 썰 | 먹자핫바 | 2015.03.23 | 3095 |
| 61861 | 전신 약발라주던 간호사 썰 | 먹자핫바 | 2015.03.10 | 3094 |
| 61860 | SM 처자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5.05.18 | 3093 |
| 61859 | 브금) 나도 알바? 개인사업 이야기 풀어본다 | 참치는C | 2015.05.22 | 3092 |
| 61858 | 여자가 말하는 쓰리썸 썰 | 동치미. | 2019.11.10 | 3091 |
| 61857 | 회사여직원이랑 한강에 노저은 썰 | 먹자핫바 | 2015.02.19 | 3090 |
| 61856 | [썰] 1년동안 히키코모리짓 한 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5.02.11 | 3089 |
| 61855 | 고딩때 일진 성노예 였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02.03 | 3088 |
| 61854 | 후장 ㅅㅅ 오늘 처음한 후기 썰 | 먹자핫바 | 2022.10.25 | 3087 |
| 61853 | 여동생 근친 실제경험담 1 | 동치미. | 2023.06.04 | 3086 |
| 61852 | 후장 ㅅㅅ 오늘 처음한 후기 썰 | gunssulJ | 2015.07.02 | 3081 |
| 61851 | 남고는 모르는 남녀공학 고등학교 .Ssul | 먹자핫바 | 2015.02.18 | 3081 |
| 61850 | 10살때 14살 친척누나 ㅂㅈ만진 썰 1탄 | gunssulJ | 2019.05.23 | 3079 |
| 61849 | 사촌누나 잘때 ㅂㅈ 만진 썰 | 먹자핫바 | 2017.02.25 | 3078 |
| 61848 | 나이트 부킹아줌씨 가슴에 파이즈리 한 썰 | 먹자핫바 | 2016.12.04 | 3077 |
| 61847 | 자취방 옆집 아줌마랑 한 썰 | 먹자핫바 | 2020.03.25 | 30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