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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나름 짬찌알바생이라고 자발적으로 다 하고 뭐든지 열심히했는데

알바 하면서 말 좀 트긴 했다만


여친은 무슨.


올해 말을 터닝 포인트로 잡겠다


22년안 날 억압하던 이 모쏠아다의 쇠사슬을 끊어버리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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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14 음식점에서 매운돈까스 먹다가 얻어맞은 이야기 참치는C 2018.09.05 23
61913 흔하디 흔한, 하나뿐인 첫사랑 이야기 (1) 먹자핫바 2018.09.0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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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11 자음으로 알아보는 나란 아이(링크) 먹자핫바 2018.09.2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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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08 걍 일상썰.txt 먹자핫바 2019.01.11 23
61907 멍청한 형새끼 웃겨죽겠는 썰.ssul 먹자핫바 2019.01.18 23
61906 [썰] 중학생때 학교외벽 붕괴시켰던 썰. Ssul gunssulJ 2019.01.27 23
61905 커피도둑에게 차인 썰.ssul 동치미. 2019.02.0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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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03 남고는 잃어버린 남녀공학 이야기, 그 세번째 .ssul 썰은재방 2019.03.10 23
61902 펌][좋은글]마음에 행복나무를 심어 동치미. 2020.04.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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