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버스타고 집오고있었는데 한 20살되보이는 앳된 여자가 타더라구요
근데 의상이 ㄷㄷ 꽉끼는 흰팬츠에 반쯤 골이보이는 흰나시를입었더라구요
브라도 검은색 살짝보이고; 날씨도 별로 안더운데 ㄷㄷ
그때 버스에 사람이많았는데
자리가없어서 한 70세 정도 되보이시는 할아버지가 앉아계신 좌석으로 붙더라구요
전 그 여자 바로옆에있었구요
그때부터 할아버지 눈길이..
너무 대놓고 여자분의 골을 쳐다보시더라구요 ㅋㅋ 웃겨죽는줄
한 1분정도 계속 대놓고 쳐다보니
여자분이 똥씹은표정으로 황급히 내리더라구요 ㅋㅋㅋ
할아버지 덕분에 전 옆에서 잘구경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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