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때.
내게 전화해서 좋아한다고 한 년이 있었음.
물론 난 쌩깜 ㅇㅇ
그 뒤로 5학년이 됐는데, 난 어떤 씹새끼의 빵셔틀이 되었음.
그 년도 같은 반이었음.
빵셔틀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반 전체의 호구로 전락했는데, 그때 그 씹년이 한 말이
"내가 저런 애를 왜 좋아했는지 모르겠다. 진짜 한심하다"
였음. 공개적으로 애들 앞에서 그런 말 씨부림
그 이후로 계집들은 전부 씨발년으로 보인다. ㅠ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523 | 남을 함부로 도우면 안됨 .ssul | 먹자핫바 | 2017.11.09 | 55 |
19522 | 나이트에서 만난 아줌마랑 지금까지 ㅅㅍ인 썰 | 먹자핫바 | 2017.11.09 | 422 |
19521 | 과외학생 패버린 썰.jpg | 먹자핫바 | 2017.11.09 | 49 |
19520 | 고1때 빡촌가본 경험담 1 | 먹자핫바 | 2017.11.09 | 144 |
19519 | 20살때 누나 친구 10돼지ㄴ한테 ㄸ먹힌 썰 | 먹자핫바 | 2017.11.09 | 193 |
19518 | 병원에 입원했을때 간호사랑 썸탄 썰 | gunssulJ | 2017.11.09 | 107 |
19517 | 고2때 과외선생이랑 첫경험 썰.Ssul | gunssulJ | 2017.11.09 | 521 |
19516 | 건대 술집에서 헌팅후 홈런 썰 | gunssulJ | 2017.11.09 | 438 |
19515 | 갑자기 떠오른 보징어 사건 썰 | gunssulJ | 2017.11.09 | 116 |
19514 | BGM] 군대에서 산삼 먹던.SULL | gunssulJ | 2017.11.09 | 44 |
19513 | 아는 누나가 존슨 골절시킨 썰 | 참치는C | 2017.11.09 | 135 |
19512 | 아내에게 명품 가방을 사줬습니다 | 참치는C | 2017.11.09 | 42 |
19511 | 소개팅한 여자랑 ㅁㅌ간 썰 | 참치는C | 2017.11.09 | 195 |
19510 | 노래방에서 여자친구랑 한 썰 | 참치는C | 2017.11.09 | 251 |
19509 | 고딩때 룸망주들과 ㄷ거한 썰 | 참치는C | 2017.11.09 | 914 |
19508 | 호주 화장실에서 한 썰 | 참치는C | 2017.11.08 | 125 |
19507 | 너네 p2p사이트 조심해라.ssul | 참치는C | 2017.11.08 | 113 |
19506 | 체대 누나 만난썰 | 먹자핫바 | 2017.11.08 | 180 |
19505 | 엄빠한테 커밍아웃한썰.ssul | 먹자핫바 | 2017.11.08 | 142 |
19504 | 대학교 발표 잘하는 법 .TIP! | 먹자핫바 | 2017.11.08 |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