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다는 다르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쪼임도 쪼임이지만 개인적으로 가장일품은 거짓없는 신음소리지 않나 싶네요.
기존의 경험이 많은 여자들은 분명 이정도로 느끼지 않았을거같은 신음소리를 내지르는데
처음해보는 여자들은 진심이 느껴지는 신음소리로 제 귀를 자극시켜주네요.
어제 느꼈던것은 저렇게 순수한 얼굴을 가진여자도 섹스앞에서는 환장한다는걸 배웠습니다.
여러분들도 흠.. 저여자가 과연 자기를 내줄까? 하는 여자들도
후다들과 똑같은 여자라는걸 명심하셨으면 싶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915 | 연모하던 선생님 커피에 좆물싼 썰 | 먹자핫바 | 2024.05.06 | 117 |
46914 | 미용사누나들은 왜이렇게 립서비스가 쩌냐 | 동치미. | 2024.05.22 | 117 |
46913 | 클럽 창고에서 한 썰 | 참치는C | 2024.06.07 | 117 |
46912 | 라이터로 제모하다 ㅈ됐던 썰 | 참치는C | 2016.01.08 | 118 |
46911 | 난 세월호는 국민 모두를 슬픔에 빠뜨렸다고 생각한다 | 썰은재방 | 2016.01.19 | 118 |
46910 | 여친부모가 이혼한게 여친잘못은 아니지만 | ㅇㅓㅂㅓㅂㅓ | 2016.01.20 | 118 |
46909 | [썰] 펌]독일가서 부끄러웠던 썰.txt | 동치미. | 2016.01.21 | 118 |
46908 | 소방관의 지혜.eyagi | 썰은재방 | 2016.01.23 | 118 |
46907 | 친구집 윗층 할아버지한테 까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1.25 | 118 |
46906 | 마트 알바 경험담 | 참치는C | 2016.01.31 | 118 |
46905 | 똥꼬털 뽑는 남친 썰 | 참치는C | 2016.02.17 | 118 |
46904 | 유치원때 선생님 썰 | 참치는C | 2016.02.23 | 118 |
46903 | 딸치다 잠들어서 걸린 썰 | 참치는C | 2016.03.01 | 118 |
46902 | 오피 다녀온 후기 | 참치는C | 2016.03.19 | 118 |
46901 | 초딩때 전교에 엉덩이 자랑한 년 썰 | 먹자핫바 | 2016.04.15 | 118 |
46900 | 캐나다 여친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6.05.23 | 118 |
46899 |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다 떼인 썰 | 썰은재방 | 2016.06.03 | 118 |
46898 | 다음부터 버스 못타는 썰 | 썰은재방 | 2016.07.12 | 118 |
46897 | 라이딩 할때 카ㅅㅅ본 썰 | gunssulJ | 2016.07.30 | 118 |
46896 | 여친이랑 헤어졌다 ㅅㅂ | 먹자핫바 | 2019.10.22 | 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