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ㅅㅍ랑 하고 현자타임 온 썰

동치미. 2017.11.02 12:48 조회 수 : 140

가끔씩 몸을 석는 섹파가 있습니다.
한 2달 가량 꼭 해야 하는 일을 처리 하느라 한번도 섹파랑 못했네요. 
바로 사무실에 같이 있으면서도 ...감기 걸리고 시간 안나고..
하여간 그러다 일이 다 정리되고 송년회가 잡혔네요.
다같이 진탕 마시는 분위기에서 나중에 둘이 만나려다 중간에 일이 꼬여 그냥 집에 갔다가
다음날 아침에 둘다 반쯤 취한 상태에서 출근을 했는데..진짜 하고 싶더군요. 
회의실에서 이야기 하는척 불러 바지뒤로 손을 넣었더니
요즘 여자 청바지는 잘 늘어 나더군요.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다 앞으로 손을 밀어 넣으니 까슬한 털느낌이 좋더군요
이러면 안된 다면서도 술기운에 살살 느끼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아침 부터 타기관 사람이랑 같이 봐야 한다면서 끌고 나갔죠.
근처에 있는 모텔 에 아침 부터 들어가니 이것들은 뭔가 하는 눈빛으로 카운터 언니가 처다보더군요
4만원에 대실하고 옷을 하나씩 벗겼죠. 
코트 다음에 바지 그리고 급한 마음에 팬티를 확 내리고 털 위쪽을 빨았는데.
 
내 섹파는 미인도 몸매가 훌륭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아침 햇살이 밝은 낮에 보니 더 별로 더군요. 
그리고 전에 몰랐던 맹장 수술 자국까지 ....그래도 좀 살살 다뤘는데 갑자기 헌차구나...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부터 좀 막 다루게 되더군요. 항문은 안건드렸는데 엄지로 밀어 넣고 좋아? 하고 물으니
미끈거려....이러더군요. 저도 뒷문 따려다 탈 날까봐 손가락만 넣었죠.
신나게 하다가 입에다 싼다고 하니 잘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입에 쌀꺼야...나올것 같아..
이러니 입을 벌려 받더니 먹더군요.
 
내안에 부처님이 있는지...
모든 욕망이 사라지고 불쌍한 몸뚱이에 내가 몹쓸 짓을 했구나....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섹파랑은 어두운 곳에서 봐야 하는 것 같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735 50만원짜리 헤드셋 후기.ssul 먹자핫바 2017.11.20 32
19734 체대녀랑 떡친 썰 썰은재방 2017.11.20 434
19733 똥ㄲㅅ 당해본 썰 썰은재방 2017.11.20 173
19732 [첫글주의]초딩 임신한거보고 떠오르는 썰.ssul 썰은재방 2017.11.20 162
19731 140529 임요환 아프리카 방송 中 박지호, 홍진호 언급 썰 썰은재방 2017.11.20 20
19730 전여친한테 딸 친거 걸린썰 동치미. 2017.11.19 166
19729 이웃집 여자애랑 변신놀이 했던 썰 동치미. 2017.11.19 84
19728 의사되는 법 갈쳐줌.ssul 동치미. 2017.11.19 44
19727 신체검사 시간에 같은 반 여자애 팬티 본 썰 동치미. 2017.11.19 162
19726 서울대 의대한테 지렸던 썰.ssul 동치미. 2017.11.19 96
19725 꿈에서 떡칠 기회 스스로 버린 썰 동치미. 2017.11.19 42
19724 [군대썰] 밤에 병원간 썰 동치미. 2017.11.19 45
19723 4호선 퇴근길에 생긴 썰 동치미. 2017.11.19 75
19722 오피에서 ㅇㄷ 뗀 후기 1 먹자핫바 2017.11.19 181
19721 연상녀를 잡아먹은? 먹힌? 썰.. 3 먹자핫바 2017.11.19 147
19720 내가 기소유예당한 .Ssul 먹자핫바 2017.11.19 57
19719 회사 주변 커피숍 여자와 썸탔던 썰 (3편) 동치미. 2017.11.19 37
19718 태권도장에서 자위한거 엄마가 감싸준 썰 동치미. 2017.11.19 83
19717 조현아랑 키스하는 꿈꾼 썰 동치미. 2017.11.19 46
19716 여자친구 180일만에 아다깬 썰 동치미. 2017.11.19 22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