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지인의 돌잔치가 있어 서울로 상경했다.
시골서 사는지라 서울은 참으로 낯설다
낯설은 나를 깨우는 건 잔치집 직원들...,
내가 살다살다 그런 ㄱㅅ을 가진 처자들을 눈으로 처음 봤다.
딱붙는 스웨터에 바쁜 걸음에 움직이는 ㄱ ㅅ진동들....,신세계 였다.
왜면하려해도 본능은 어쩔수 없었다.
돌잔치에 집중하려 해도 계속 ㄱㅅ녀들이 왔다 갔다 하는 바람에 힘든 시간을
보내며 잠시 생각에 이건 아니다 싶어 바깥으로 나오는 순간
빵 터졌다.
왜냐면 다른 돌집아이의 엄마의 노출...,짧은 원피스에 얘기 사진을 찍기위해
몸을 앞으로 숙이는 시간 나타난 검스와 pant...,
결국...화장실로..
이후의 일들은 님 들 상상에 맡겨요..
허접한 내용 읽어주시느라 감사드려요. 꾸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832 | 중딩때 끔찍햇던 첫경험 썰 2 | 썰은재방 | 2017.11.25 | 128 |
19831 | 남자기숙사에서 한 썰 | 썰은재방 | 2017.11.25 | 95 |
19830 | 교회 수련회때 잠든 사이 성추행 당한 여학생의 고민 썰 | 썰은재방 | 2017.11.25 | 184 |
19829 | 고딩때 욕정폭팔한 썰 | 썰은재방 | 2017.11.25 | 141 |
19828 | 편의점 매니저 누나 ㅅㅍ 만든 썰 2탄 | 동치미. | 2017.11.24 | 124 |
19827 | 집으로 출장안마사 불러서 ㅇㄷ뗀 썰 2 | 동치미. | 2017.11.24 | 147 |
19826 | 사촌누나가 ㅇㅁ하는데 느낀 썰 | 동치미. | 2017.11.24 | 231 |
19825 | 전학 간 여자친구 버리고 바람 핀 2.ssul | 먹자핫바 | 2017.11.24 | 28 |
19824 | 유흥종사자이야기 1.웨이터 | 먹자핫바 | 2017.11.24 | 112 |
19823 | 야 나보다 태생 특이한 새끼 있냐? Ssul | 먹자핫바 | 2017.11.24 | 48 |
19822 | 아파트 공용화장실 자위녀 썰 | 먹자핫바 | 2017.11.24 | 726 |
19821 | 조별과제 하다가 다른과 여학생 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11.24 | 137 |
19820 | 새벽에 ㄸ치다 걸린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11.24 | 74 |
19819 | 군대 환상으로 친구 뒷통수 개후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7.11.24 | 24 |
19818 | 터무니없지만 꼴릿한 썰 | 참치는C | 2017.11.24 | 95 |
19817 | 옛날 군대 일병 시절 간부가 부대 내에 있는 지 집 빌려준 썰 | 참치는C | 2017.11.24 | 37 |
19816 | 연예인 손만지고 향기에 취한 썰 | 참치는C | 2017.11.24 | 26 |
19815 | 여자썜한테 성감대는 어디에요 질문한 썰 | 참치는C | 2017.11.24 | 85 |
19814 | 대륙공안의 즉결 심판 | 참치는C | 2017.11.24 | 56 |
19813 | 20살때 교양녀랑 사귄 썰 2 | 참치는C | 2017.11.24 | 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