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톡으로 42세 권양숙 해놨는데 쪽찌 존나 들어옴
그중에 0km즉 집근처 보빨러가 있더라
존나 구실러서 약속장소 잡고 나오라구함
밍기적 밍기적 나가는데 이 새끼가 첨에 안보여
그래서 편의점으로 피신했다가 오는길에
그 새끼가 말한 인상착의의 어떤 안경잽이가
횡단보도를 건널락말락 하면서 날 지켜보는거야
내가 그때 핸드폰보면서 쪼개고 있었거든
사실 내가 키가 큰편이고(185) 그 새끼가 170이라길래
좆밥이겠거니 하고 갔는데 정작 그 살기어린 눈빛을 보니 쫄게되더라ㅋㅋ
진심 존나 개빡쳐서 날 야리는데 눈좀 마주치다가
걍 정면보고 빨리 집에 왔음 뒷통수에 벽돌찍는줄 알았노ㅠ
집에와서 톡보니까
빨간패딩너냐
씨발새끼 너 조심해라 뒤진다 진짜
이렇게옴ㅋㅋㅋ나보고 채치수 닮았다는데 이건 칭찬이냐?
근데 웃긴건 진짜 나갔냐고 물어보니까ㅋㅋㅋ
끝까지 안나갔다고 우기더라ㅋㅋㅋ지기 싫은가봄
하튼 보빨러 저격 이거 아무나 못하겠더라 무서웡..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832 | 중딩때 끔찍햇던 첫경험 썰 2 | 썰은재방 | 2017.11.25 | 128 |
19831 | 남자기숙사에서 한 썰 | 썰은재방 | 2017.11.25 | 95 |
19830 | 교회 수련회때 잠든 사이 성추행 당한 여학생의 고민 썰 | 썰은재방 | 2017.11.25 | 184 |
19829 | 고딩때 욕정폭팔한 썰 | 썰은재방 | 2017.11.25 | 141 |
19828 | 편의점 매니저 누나 ㅅㅍ 만든 썰 2탄 | 동치미. | 2017.11.24 | 124 |
19827 | 집으로 출장안마사 불러서 ㅇㄷ뗀 썰 2 | 동치미. | 2017.11.24 | 147 |
19826 | 사촌누나가 ㅇㅁ하는데 느낀 썰 | 동치미. | 2017.11.24 | 231 |
19825 | 전학 간 여자친구 버리고 바람 핀 2.ssul | 먹자핫바 | 2017.11.24 | 28 |
19824 | 유흥종사자이야기 1.웨이터 | 먹자핫바 | 2017.11.24 | 112 |
19823 | 야 나보다 태생 특이한 새끼 있냐? Ssul | 먹자핫바 | 2017.11.24 | 48 |
19822 | 아파트 공용화장실 자위녀 썰 | 먹자핫바 | 2017.11.24 | 726 |
19821 | 조별과제 하다가 다른과 여학생 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11.24 | 137 |
19820 | 새벽에 ㄸ치다 걸린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11.24 | 74 |
19819 | 군대 환상으로 친구 뒷통수 개후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7.11.24 | 24 |
19818 | 터무니없지만 꼴릿한 썰 | 참치는C | 2017.11.24 | 95 |
19817 | 옛날 군대 일병 시절 간부가 부대 내에 있는 지 집 빌려준 썰 | 참치는C | 2017.11.24 | 37 |
19816 | 연예인 손만지고 향기에 취한 썰 | 참치는C | 2017.11.24 | 26 |
19815 | 여자썜한테 성감대는 어디에요 질문한 썰 | 참치는C | 2017.11.24 | 85 |
19814 | 대륙공안의 즉결 심판 | 참치는C | 2017.11.24 | 56 |
19813 | 20살때 교양녀랑 사귄 썰 2 | 참치는C | 2017.11.24 | 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