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피시방 알바 시절 딸친 썰

참치는C 2017.11.12 09:08 조회 수 : 143

예전 일인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야간 피방 알바를 했었는데

항상 새벽 5시에 청소를 했습니다

근무 한지 얼마 안된터라 열심히 깨긋하게 청소 했었죠

화장실 부터  복도 계단 까지요 

손님이 많이 없는 피시방이라 참 편했습니다 

새벽 같은때나 이른 아침에는 사람이 아예 없을때가 많았죠 

근데 그날따라 아주 이쁘신 여성분 혼자 오더군요 . 정말 간만에 보는 예쁜 얼굴이었어요  

피부가 유달리 하얀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머랄까 참 깔끔하게 생긴 여성분이셧죠 .  

거기다 달콤한 향수 인지 샴푸 냄새 인지 향긋한 냄새가 주변에  지나간 자리에   감돌더군요 

몸매도 늘씬해보이고 스타킹 에   힐을 신고 있었는데  

제가 깨긋하게 청소 해논 광이 나는  바닥 을 또각또각 소리를 내며 걸어오더 군요

그분이 잠시 컴퓨터를 하더니 화장실로 들어가더라구요

금방 나오는거 보니 소변 보러 갔거 같았습니다

그러곤 10분 정도 있다가 그냥 가버리더군요...한시간도 채 안채우고요

제가 그때 미첬었던지 바로 화장실로 갔습니다 

그리곤 휴지통을 뒤졌죠

청소 후에 그 손님 한명만 들어갔던터라...소변을 닦은 휴지가 고스란히 있더군요 

갑자기 소변냄새 가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휴지를 들어서 냄새를 맡아봤죠

남자 오줌 냄새는 지릉내 같은 냄새 인데 

그 휴지에 묻은 소변 냄새는  마치 ..머랄까  동물 암컷의 냄새 ..그것 이었습니다

암컷은 역시 오줌 냄새도 암컷 스럽더군요 

역하고 독하긴 한데 남자 소변 냄새 와는 또 다르더라구요. 톡쏘는 암모니아냄새 였어요. 엄청 흥분되더군요

너무 ㅂㄱ 해서 ㄱㅊ가 터질것 같다는  느낌이 나더군요 ..

먼가 변태같은 비정상적인 행위를 한다는게 그렇게 흥분될수가 없더군요

휴지에 묻은 암컷 냄새를 맡으면서  아까  그 암컷을 떠올리며  그 암컷이 앉았던 변기 에  싸버렸습니다 

혹시  손님이 올까봐   빠른 속도로 처리 하고 나왔다는게 그렇게 아쉬울수 없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797 버스에서 모르는 남자에게 반지 만들어 준 썰 참치는C 2017.11.23 24
19796 대학 미팅나온 네명 다먹은 썰 참치는C 2017.11.23 161
19795 담배값 참치는C 2017.11.23 18
19794 크리스마스때 교회에서 욕해본 썰 썰은재방 2017.11.23 24
19793 자살하고 싶다... 썰은재방 2017.11.23 34
19792 인터넷 카페에서 만난 여자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7.11.23 195
19791 영화 엑소시즘 실제 주인공 썰은재방 2017.11.23 91
19790 아빠 일하는곳에 따라가봤냐.ssul 썰은재방 2017.11.23 46
19789 비행기에서 스튜어디스 보고 딸친 썰 썰은재방 2017.11.23 178
19788 브금,공포,스압)2학년때 꿈에서 1주일동안 추격당하던 .ssul 썰은재방 2017.11.23 21
19787 주말에 중국 음식 시켜먹은 Ssul 썰은재방 2017.11.22 25
19786 오타쿠랑 한 썰 1 썰은재방 2017.11.22 294
19785 아는 누나랑 한 첫경험 썰 썰은재방 2017.11.22 293
19784 결혼하고 싶지는 않지만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만나도 될까요? 썰은재방 2017.11.22 19
19783 vja]선생님앞에서 발기된썰.ssul 썰은재방 2017.11.22 746
19782 중학생때 썰 먹자핫바 2017.11.22 132
19781 장기 돈 떼일뻔한 썰 먹자핫바 2017.11.22 21
19780 내가 거의 고정멘트 급으로 웃긴얘기 나올때마다 했었던 내 9살떄 이야기 .ssul 먹자핫바 2017.11.22 24
19779 필리핀 첫클럽 첫홈런 썰 ㅇㅓㅂㅓㅂㅓ 2017.11.22 118
19778 세월호 실제 겪은 썰 ㅇㅓㅂㅓㅂㅓ 2017.11.22 8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