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동네 미용실에 아줌마가 자꾸 머리 다 짜르고
커피 한잔하고 가라고 꼬시네요
그냥 쇼파에 앉아서 커피 마시는게 아니라
미용실 안에 작은 여닫이 문으로 된 방이 있는데요.
거기 들어가서 커피한잔하고 가라고 ㅋㅋㅋ
사실 저도 제 친구한테 이야기 듣고 그 미용실 간 것이지만
좀 우리동네에 있는 미용실이라서 막상 들이 닥치니 좀 그렇더라구요.
다음번엔 그냥 주둥이 닥치고 커피 한잔하고 와야겠습니다.
이미 제 친구 2명은 그 아줌마 따 먹었는데요.
저의 경우와 똑같습니다.
머리 다 짜르고 커피 한잔 하고 가라고 하면
알았다고 하면 추운데 방에 들어가 있으라고 하고 아줌마가 미용실 문 잠그고 방에 들어온답니다.
그리고 섹스하고 담에 또 오라고 ㅋㅋㅋ
솔직히 나이도 많고 좀 그렇지만 미용실해서 그런지 나름 색끼는 있습니다.
다음번엔 두눈 딱 감고 커피 마시고 와야겠습니다.
어차피 취업하면 이동네 뜰꺼라고 상관없을듯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857 | 사촌누나 팬티 썰 | 동치미. | 2020.08.13 | 2330 |
38856 | 버스타다 귀요미녀 만난 썰 | 동치미. | 2020.08.13 | 203 |
38855 | 도를 아십니까 년 힐링한 썰.ssul | 동치미. | 2020.08.13 | 558 |
38854 | 대학 선배 여친 먹은 썰 1 | 동치미. | 2020.08.13 | 647 |
38853 | 누나랑 엉덩이 마주하고 똥싸본 썰 | 동치미. | 2020.08.13 | 531 |
38852 | 귀신들린집 (펌 ,난 이거다고 소름졸라 돋았다) 1 | 동치미. | 2020.08.13 | 139 |
38851 | 진짜 꼴렸던 실화 1 | gunssulJ | 2020.08.12 | 1171 |
38850 | 아는 누나 보빨한 썰 | gunssulJ | 2020.08.12 | 1890 |
38849 | [썰] 도화살이라고 아냐? - 공포/미스테리 | gunssulJ | 2020.08.12 | 280 |
38848 | 여자동기랑 밤꽃냄새 맡은 썰 | 참치는C | 2020.08.12 | 583 |
38847 | 어제 도서관에서 몰카찍는 새끼 보내버린 썰 | 참치는C | 2020.08.12 | 234 |
38846 | 소개팅녀 먹은 썰 | 참치는C | 2020.08.12 | 878 |
38845 | 선배 아내 그 이후 3 | 참치는C | 2020.08.12 | 805 |
38844 | 내 군생활 최대 위기 .ssul | gunssulJ | 2020.08.12 | 173 |
38843 | 나시에 대한 로망같은거 있는 남자들있어? | gunssulJ | 2020.08.12 | 258 |
38842 | 국x관 주말 2번 돌린 썰 | gunssulJ | 2020.08.12 | 462 |
38841 | 키스방 갔다온 썰 푼다.ssul | 참치는C | 2020.08.12 | 594 |
38840 | 중요부위 브라질리언 왁싱한 썰 | 참치는C | 2020.08.12 | 851 |
38839 | 제가 다니는 미용실 누나 썰 | 참치는C | 2020.08.12 | 750 |
38838 | 여자친구랑 여행지 추천좀~~ | 참치는C | 2020.08.12 |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