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밑에 집에 서른아홉의 미모의 아줌마와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이사를 왔는데
오늘 학교 끝나고 집에 왔더니 아랫집 아줌마가 떡을 했는데 먹어보라고 줬다네요
그래서 접시가져다가 주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접시를 가지고 내려갔음..
아랫집에 가져다주는 거라, 생각없이 내려가서 그냥 문을 살짝 열어서 들어갈려고 했는데
문이 열려있는 겁니다..
쬐끄맣게 계세요? 하고 들어갔더니..
안방에서 뭐가 위이이잉 하는 소리와 함께 신음소리가 나고 있음..
아마 바이브레이터 소리가 아닌가? 야동에서 많이 들어봤기 때문에..
하고 그냥 문 닫고 초인종 누름..
그러니까 아줌마가 헐레벌떡 나왔는데
몸에 달라붙는 응딩이에 핑크라고 쓰여있는 체육복이 있는데
그거 입고서 나옴..
그래서 떡 잘먹었습니다. 하고 돌려주는데,
그래 고맙다 하는 아줌마 손에서 허연 액체가...
진짜 오늘 이거 때문에 딸 3번은 쳤네요...
생긴 것도 이쁜데.. 남편도 있는데 외로워하다니.. 참..
그냥 확 들어갔어야 하나요?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065 | 대딩1이 자취하는 직딩 침고이게한 썰_5 | 먹자핫바 | 2017.12.07 | 62 |
20064 | 남자나 여자나 거시기 크기 아는법 | 먹자핫바 | 2017.12.07 | 1537 |
20063 | 나이트 부킹아줌씨 가슴에 파이즈리 한 썰 | 먹자핫바 | 2017.12.07 | 492 |
20062 | 23살에 국가유공자 된 썰.txt | 먹자핫바 | 2017.12.07 | 86 |
20061 | 한줄짜리 시가 민폐냐? | 먹자핫바 | 2017.12.07 | 24 |
20060 | 체대 다니는 여자 썰 | 먹자핫바 | 2017.12.07 | 152 |
20059 | 아파트 비상구에서 첫경험한 썰 | 먹자핫바 | 2017.12.07 | 173 |
20058 | 각 브랜드별 치느님 몸값 | 먹자핫바 | 2017.12.07 | 23 |
20057 | 중1때 누나 친구랑 한 썰 | 참치는C | 2017.12.07 | 375 |
20056 | 스압) 소년원 .ssul | 참치는C | 2017.12.07 | 154 |
20055 | 동네 신발가게 아줌마한테 낚인썰 | 참치는C | 2017.12.07 | 105 |
20054 | 편의점 앞에서 남자가 여자 두들겨 팬 걸 본 썰 | 썰은재방 | 2017.12.06 | 47 |
20053 | 부산역 백마 썰 | 썰은재방 | 2017.12.06 | 911 |
20052 | 나이트에서 만나 아줌마한테 당한 썰 | 썰은재방 | 2017.12.06 | 218 |
20051 | 아프리카티비 소개팅이 떡개팅 된 썰 1탄 | ㅇㅓㅂㅓㅂㅓ | 2017.12.06 | 163 |
20050 | 아랫글 보고 갑자기 떠오르는 내 삼반수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7.12.06 | 28 |
20049 | 시내에서 원빈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12.06 | 39 |
20048 | ㅎㅈ 경험담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12.06 | 167 |
20047 | ★☆썲마님팬아트 ☆★ | ㅇㅓㅂㅓㅂㅓ | 2017.12.06 | 24 |
20046 | 저기요! 제 애인이되어주실래요? | 동치미. | 2017.12.06 | 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