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밑에 집에 서른아홉의 미모의 아줌마와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이사를 왔는데
오늘 학교 끝나고 집에 왔더니 아랫집 아줌마가 떡을 했는데 먹어보라고 줬다네요
그래서 접시가져다가 주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접시를 가지고 내려갔음..
아랫집에 가져다주는 거라, 생각없이 내려가서 그냥 문을 살짝 열어서 들어갈려고 했는데
문이 열려있는 겁니다..
쬐끄맣게 계세요? 하고 들어갔더니..
안방에서 뭐가 위이이잉 하는 소리와 함께 신음소리가 나고 있음..
아마 바이브레이터 소리가 아닌가? 야동에서 많이 들어봤기 때문에..
하고 그냥 문 닫고 초인종 누름..
그러니까 아줌마가 헐레벌떡 나왔는데
몸에 달라붙는 응딩이에 핑크라고 쓰여있는 체육복이 있는데
그거 입고서 나옴..
그래서 떡 잘먹었습니다. 하고 돌려주는데,
그래 고맙다 하는 아줌마 손에서 허연 액체가...
진짜 오늘 이거 때문에 딸 3번은 쳤네요...
생긴 것도 이쁜데.. 남편도 있는데 외로워하다니.. 참..
그냥 확 들어갔어야 하나요?ㅋㅋ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004 | 날 좋아해주는 여자와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7.12.04 | 346 |
| 20003 | 고등학교때 남자화장실에서 떡치는 소리 들은 썰 | 먹자핫바 | 2017.12.04 | 194 |
| 20002 | 1년동안 다닌 카센터가서 멘붕 .ssul | 먹자핫바 | 2017.12.04 | 64 |
| 20001 | (펌) 택시기사 바가지요금 썰.ssul을 가장한 .jpg | 먹자핫바 | 2017.12.04 | 29 |
| 20000 | 흑누나 경험 썰 | 참치는C | 2017.12.04 | 1676 |
| 19999 | 후배와 후배위 했던 썰3 | 참치는C | 2017.12.04 | 314 |
| 19998 | 공익 가는방법 알려준다.ssul | 참치는C | 2017.12.04 | 130 |
| 19997 | 고딩때 여동생이랑 ㅅㅅ하다가 친구들한테 걸린 썰 | 참치는C | 2017.12.04 | 617 |
| 19996 | 포경수술하다가 노래한 썰 | 참치는C | 2017.12.04 | 87 |
| 19995 | 전남대 다니는데 오늘 진짜 문화컬쳐당한 실화써본다. | 참치는C | 2017.12.04 | 100 |
| 19994 | 영화관 화장실에서 남친이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7.12.04 | 559 |
| 19993 | 여자한테 간강당한 첫경험 썰 2 | 참치는C | 2017.12.04 | 306 |
| 19992 | 오피스텔 앞집 여자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7.12.03 | 456 |
| 19991 | 오늘 일하다가 지린.SSUL | 썰은재방 | 2017.12.03 | 59 |
| 19990 | 누나가 남동생 ㄸ 쳐주는거 본 썰 | 썰은재방 | 2017.12.03 | 472 |
| 19989 | x벌 라x프 영업여자 따먹은 썰 | 썰은재방 | 2017.12.03 | 279 |
| 19988 | [썰] 어렸을 때 여자애한테 펠라치오(사까시) 받은썰.ssul | 썰은재방 | 2017.12.03 | 1265 |
| 19987 | 여친 친한 언니네서 아다 뗀 썰 | 먹자핫바 | 2017.12.03 | 249 |
| 19986 | 편의점 알바줌매미가 성추행당했다고 구라친 .ssul | 동치미. | 2017.12.03 | 60 |
| 19985 | 크리스마스 알바하다 여신만난 썰 | 동치미. | 2017.12.03 |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