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가 11시 쯤에 잠자리에 들었거든
근데 눈을떠보니
어떤 모텔 앞에 서있는거야
난 모텔 건물 멍하니 쳐다보다가 ㅍㅍ쎆스 생각하고는
헠헠 하는 맘으로 모텔에 들어갔지
들어갔는데 입구 옆에 아줌마가 들어가있어~ 라고 말하는거야
그래서 들어갔는데
어떤 여자가 한명들어오대?
처음엔 얼굴 인지가 안되고 그냥 입으로 사까시 받았는데
느낌이 죽이더라ㅠ.ㅠ 저번에 사까시 받았던 느낌나면서
ㅈㅈ가 풀발기 되서 딴딴해 지는데 조금 하다가
갑자기 ㅈㅈ가 팍 하고 죽어버리는거임.
아 벌써 뒤지면 안되는데 하고 그 여자가 무슨반응 보일지 궁금해서
얼굴을 봤는데
씨발. 존나 못생겼더라
바끄네처럼 더럽게 못생긴년있지?
그년 이랑 삐까뜰 정도로 못생긴년이었음.
그년이 존나 대딸해주고 혓바닥으로 핥아줘도 똘똘찡이 다시 일어설 생각을 하질않는데
그년이 엎드리는거야 ㅠㅠㅠ 뒷치기 해달라고 해서 내 똘똘이 집어넣을라고 ㅂㅈ에 갔다대는데..
씨발 쎅스 할 마음이 들지않더라...
안이뻐서 흥분되지도 않음..
암튼 가랑이좀 손가락으로 슬슬 만져주다가
바지만 몰래 갈아입고 몰래 빠져나왔다.
하.....이쁜년이었으면 쎅할수있었을텐데 ㅠㅠㅠㅠ
결론은 못생긴년은 도저히 못먹겠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853 | 대딩1이 자취하는 직딩 침고이게한 썰_1 | 동치미. | 2018.06.15 | 41 |
58852 | 펌) 마누라가 데리고 온 포메라니안 1년 키운 썰 | 동치미. | 2018.06.27 | 41 |
58851 | 첫 여자친구 사귀었던 썰 | 동치미. | 2018.06.29 | 41 |
58850 | 중2때 여자한테 설레였던 썰 하나푼다.ssul | 먹자핫바 | 2018.07.04 | 41 |
58849 | 초등학교때 시발년 울린 썰 | 참치는C | 2018.07.07 | 41 |
58848 | 군대에서 후임한테 맞은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08.03 | 41 |
58847 | 인터스텔라 극장에서 상영중단된 썰 | 썰은재방 | 2018.08.08 | 41 |
58846 | 콜센터 일한썰.ssul | 먹자핫바 | 2018.08.11 | 41 |
58845 | 오늘 번호따인 썰 .txt | gunssulJ | 2018.08.12 | 41 |
58844 | 대한민국 상남자가 말하는 .ssul | gunssulJ | 2018.08.18 | 41 |
58843 |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6 | ㅇㅓㅂㅓㅂㅓ | 2018.08.29 | 41 |
58842 | 집에도둑든썰 | 참치는C | 2018.09.05 | 41 |
58841 | 나는 양궁선수다. | 참치는C | 2018.09.05 | 41 |
58840 | 옛날에 좋아하던애한테 고백하려던날 다른놈이 고백해서 채간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09.16 | 41 |
58839 | 김영삼 서울대 출신된썰.ssul | 먹자핫바 | 2018.09.18 | 41 |
58838 | 군대에서 식품영양박사 놀이하다가 괴짜 취급 받은 썰.txt | 동치미. | 2018.09.21 | 41 |
58837 | 묘지에서 알바한 시시한 추억.ssul | 먹자핫바 | 2018.10.03 | 41 |
58836 | 지방 촌놈의 트루스토리 ssul | 먹자핫바 | 2018.10.07 | 41 |
58835 | 반려견 동호회에서 만나 반려견처럼 버려진 썰 | gunssulJ | 2018.10.18 | 41 |
58834 | 고딩때 국사선생님 음주운전 걸린 썰 | 참치는C | 2018.10.19 |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