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가치는 응원과 순종 따스한 보금자리 역할 아니냐?
내가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남자와 여자는 동일하지가 않다.
그렇다고 평등의 문제가 아니다.
각자가 서로 역할이 따로 존재한다라는거다.
내 생각엔 여자에게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점은
자기 남자를 믿어주고, 그의 상처를 핥아주고, 응원해주고
넘어졌어도 일어날 수 있도록 부축해주는 것 아닐까?
만약 여자가 25살이 넘도록 처녀를 못 뗐다면
저러한 여자로써의 역할을 수행해보지 못했다라는 의미이며...
(성욕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면 당연스레 발생되는 일)
따라서 여자가 나이를 먹고서도 처녀를 갖고있는 여자라면 뭔가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467 | 회사 주변 커피숍 여자와 썸탔던 썰 | 동치미. | 2018.07.21 | 45 |
38466 | 사귄지 얼마안된 여친의 성적취향 썰 | gunssulJ | 2018.07.22 | 230 |
38465 | 시)호출 | gunssulJ | 2018.07.22 | 17 |
38464 | 일진한테 감동받은 썰.ssul | gunssulJ | 2018.07.22 | 47 |
38463 | 종교 | gunssulJ | 2018.07.22 | 25 |
38462 | 친구랑 오피 갔다가 쫓겨난 썰 | gunssulJ | 2018.07.22 | 89 |
38461 | 가입썰.. 여친 어케 하지?? | ㅇㅓㅂㅓㅂㅓ | 2018.07.22 | 31 |
38460 | 기숙사에서몰래ㅅㅅ한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7.22 | 351 |
38459 | 돛단배로 여자 먹는 방법 | ㅇㅓㅂㅓㅂㅓ | 2018.07.22 | 106 |
38458 | 여친 털 정리해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7.22 | 134 |
38457 | 우리 아파트 쿨 꼬마 썰 .Manhwa | ㅇㅓㅂㅓㅂㅓ | 2018.07.22 | 32 |
38456 | 일시작한지 얼마안된 이쁜여자랑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7.22 | 160 |
38455 | 학벌세탁 甲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07.22 | 61 |
38454 | 헤어진 남자친구 사이다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7.22 | 60 |
38453 | [Huntress] 그의 첫사랑 이야기 | 먹자핫바 | 2018.07.22 | 16 |
38452 | 여친이랑 사귀면서 여친친구들 3명 ㄸ먹은 썰 1부 | 먹자핫바 | 2018.07.22 | 319 |
38451 | 연상녀를 잡아먹은? 먹힌? 썰.. 2 | 먹자핫바 | 2018.07.22 | 189 |
38450 | 고등학생때 늙으신 할머니집 하숙했을때 썰 | gunssulJ | 2018.07.22 | 109 |
38449 | 고시원에서 한 썰 | gunssulJ | 2018.07.22 | 155 |
38448 | 맥도날드에서 엘리트알바 취급 받은 썰 | gunssulJ | 2018.07.22 |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