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가치는 응원과 순종 따스한 보금자리 역할 아니냐?
내가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남자와 여자는 동일하지가 않다.
그렇다고 평등의 문제가 아니다.
각자가 서로 역할이 따로 존재한다라는거다.
내 생각엔 여자에게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점은
자기 남자를 믿어주고, 그의 상처를 핥아주고, 응원해주고
넘어졌어도 일어날 수 있도록 부축해주는 것 아닐까?
만약 여자가 25살이 넘도록 처녀를 못 뗐다면
저러한 여자로써의 역할을 수행해보지 못했다라는 의미이며...
(성욕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면 당연스레 발생되는 일)
따라서 여자가 나이를 먹고서도 처녀를 갖고있는 여자라면 뭔가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0 | 룸식카페에서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5.02.21 | 3227 |
949 | 룸싸롱 처음 간 썰 | 썰은재방 | 2017.11.02 | 3227 |
948 | 승무원과 썸탄 썰 4 | 동치미. | 2015.03.16 | 3228 |
947 | 여친 가슴 친구랑 만진 썰 1 | 썰은재방 | 2017.02.11 | 3230 |
946 | 20살때 7살 많은 간호사 누나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5.12.22 | 3232 |
945 | 친구 누나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09.09 | 3234 |
944 | 여자친구 레즈 썰 | 썰은재방 | 2019.06.23 | 3235 |
943 | 아는 동생 자취방 놀러가서 아다뗀 썰 | 먹자핫바 | 2015.03.30 | 3238 |
942 |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 gunssulJ | 2022.09.27 | 3239 |
941 | 키스방 일하는 여자랑랑 ㄷㄱ한 썰 | gunssulJ | 2021.12.15 | 3243 |
940 | 목욕탕 훔쳐본 썰 | 썰은재방 | 2015.09.15 | 3244 |
939 | 엄마친구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23.06.13 | 3246 |
938 | 과 여선배 따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26 | 3249 |
937 | 중1이랑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1.01 | 3249 |
936 | 원빈 군대동기의 썰 | 참치는C | 2015.02.16 | 3250 |
935 | 고딩때 공중화장실에서 ㅅㅅ한 썰 | gunssulJ | 2019.08.28 | 3250 |
934 | [썰] 어렸을 때 여자애한테 펠라치오(사까시) 받은썰.ssul | 동치미. | 2016.12.01 | 3251 |
933 | 살랑살랑 돛단배 홈런친 썰 | 참치는C | 2015.03.08 | 3254 |
932 | 부곡하와이 대딸 썰 | 먹자핫바 | 2015.05.20 | 3257 |
931 | 어제 37살 노처녀 여교사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5.02.13 | 3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