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여자의 가치는 응원과 순종 따스한 보금자리 역할 아니냐?

내가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남자와 여자는 동일하지가 않다.
그렇다고 평등의 문제가 아니다.

각자가 서로 역할이 따로 존재한다라는거다.

내 생각엔 여자에게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점은
자기 남자를 믿어주고, 그의 상처를 핥아주고, 응원해주고
넘어졌어도 일어날 수 있도록 부축해주는 것 아닐까?

만약 여자가 25살이 넘도록 처녀를 못 뗐다면
저러한 여자로써의 역할을 수행해보지 못했다라는 의미이며...
(성욕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면 당연스레 발생되는 일)

따라서 여자가 나이를 먹고서도 처녀를 갖고있는 여자라면 뭔가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7 연애썰 썰은재방 2024.05.25 19
576 귀신들린집 (펌 ,난 이거다고 소름졸라 돋았다) 4 먹자핫바 2024.05.21 19
575 부모님한테 진짜 잘해드려라.ssul 먹자핫바 2024.05.19 19
574 뷔페가서 폭식한썰.ssul gunssulJ 2024.05.07 19
573 호프집 놀러 갔는데 선임을 만났다?? ㅋㅋ 친척네 양말공장 에서 일하다가 선임만남.ssul gunssulJ 2024.05.06 19
572 자해공갈단 아가씨 만난 썰 먹자핫바 2024.05.04 19
571 20살때 개호구짓한 썰 썰은재방 2024.04.28 19
570 (펌) 택시기사 바가지요금 썰.ssul을 가장한 .jpg 동치미. 2024.04.19 19
569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7) -백일장 참치는C 2024.04.17 19
568 군대에서 소풍 갔던 썰 먹자핫바 2024.04.10 19
567 군대 환상으로 친구 뒷통수 개후린ssul 먹자핫바 2024.04.09 19
566 오랜만에 한국 들어갔다 온 썰 먹자핫바 2019.05.31 19
565 바람의 나라 하다 형 한테 존나 맞은 썰 썰은재방 2019.05.31 19
564 가을날 먹자핫바 2019.04.24 19
563 초 1때 덩치 큰 여자애가 나 때려서 울었던 썰 먹자핫바 2019.01.20 19
562 메신저피싱 하는 놈들 잡은 .ssul 참치는C 2018.12.30 19
561 썰베 형님들은 착하다! 먹자핫바 2018.12.28 19
560 [BGM] 기묘한 이야기 - 라스트 시네마 - 1 먹자핫바 2018.10.04 19
559 오토바이 면허시험 치러 간 소소한썰 .txt 참치는C 2018.09.30 19
558 별찌찌아저씨 - 어린이동요_감기송♪ 먹자핫바 2018.09.22 1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