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선배따라 여의도의 작은 까페로 향했다.
작고 누추한곳이라 실망을 좀 했지만 우릴 맞이하는 여사장은 열려있었다.
몸도 마음도
손님이 없어 사장과 알바생은 우리테이블에서 야설을 풀며 신나게 들이켰다.
어느덧 2시가 지나 알바생은 들어가고 선배와 나, 사장 셋이 남게 되었다.
앞에 앉은 선배는 사장의 ㄱㅅ을 연신 주무른다.
수술한지 얼마되지않은 사장의 ㄱㅅ은 터질듯 했다.
난 사장의 눈만바라보았다.
선배와 키스를 하면서 무슨의민지 모를 눈웃음을 계속날린다. 난 시선을 피했다.
선배가 술에취해 업드려있자 잠시 주방에 다녀온 사장은 내옆에 앉았다.
날 먹고싶었는지 오자마자 내 아랫도리에 손을 올렸다.
나도 물론 사장의 ㅈ꼭지를 팅겨주었다.
사장은 능숙하게 선배에게 계산을 시키고 집으로 보내면서 간판불을 끄고 문을 걸었다.
사장은 오자마자 내 바지를 내렸고 나또한 그녀의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뭔가 따먹히는 기분이들었지만 그것이 더 나를 흥분시켰다.
그후로 여사장과는 서로를 위한 딜도가 되었다.
현재진행중,
오늘도 잠깐 들려야겠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03 | 존나 잘나가는 누나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15.02.20 | 3318 |
| 902 | 중국인 마사지사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9.06.06 | 3321 |
| 901 | 휴가때 엄마 친구 딸 먹은 썰 | 동치미. | 2015.05.30 | 3326 |
| 900 | 여자 ㅈㅇ하는거 본 썰 | 참치는C | 2020.08.31 | 3328 |
| 899 | 사촌누나들,동생들 자고있을때 만져본 썰 | 동치미. | 2019.09.04 | 3329 |
| 898 | 중학교 여학생 임신시킨 썰 | 썰은재방 | 2015.04.25 | 3332 |
| 897 | 군대 휴가때 여관바리 썰 | 동치미. | 2015.03.27 | 3339 |
| 896 | 호주에서 백인들 야외 수영장에서 ㅅㅅ하는거 본 썰 | 썰은재방 | 2015.06.19 | 3340 |
| 895 | 중1이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3.02.16 | 3340 |
| 894 | 수학여행때 성교육 교재된 꽐라된 기지배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10 | 3342 |
| 893 | 밑에 집 누나랑 ㅅㅅ한 썰 | gunssulJ | 2015.06.20 | 3342 |
| 892 | PC방 알바때 초딩 닥치게 한 썰 | gunssulJ | 2015.01.24 | 3344 |
| 891 | 흥신소에서 알바한 썰 | 참치는C | 2015.03.03 | 3345 |
| 890 | 아는언니 알몸 카드게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06 | 3346 |
| 889 | 중학생때 담임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22.12.12 | 3351 |
| 888 | '진짜 개'와 결혼한 인도 18세 소녀 | 먹자핫바 | 2015.02.12 | 3354 |
| 887 | 천장에 거울 붙어있는 모텔 썰 | 참치는C | 2015.01.29 | 3355 |
| 886 | 초딩 때 바지내리고 ㄱㅊ 비비고 논 썰 | 먹자핫바 | 2019.08.08 | 3355 |
| 885 | 고딩때 일진 성노예 였던 썰 | 참치는C | 2022.03.14 | 3358 |
| 884 | 역시 섹스의맛은 여자하기 나름이더라 | 먹자핫바 | 2019.09.26 | 3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