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타고 미끄러지듯이 부드럽겤ㅋㅋ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쇄골을 타고 브라안으로 쏙 내 양손이 들어갔어.
근데 그냥 넣을때 흠칫? 한번하고 쳐다도 안보고 영화보더라구
무덤덤하게ㅋㅋ 그래서 나는 당 황 하 지 않 고 주물주물 햇지
그러다가 유두쪽으로 손가락으로 놀리니까 "으응~ " 하고 짧은
신음소릴 내는데 진짜 ㅋㅋㅋㅋ 완전 애기같앗어.
부끄러우면서도 ㅋㅋ 그냥 티안낼라고 그냥 영화만 보는척하더라구
그래서 여운을 남기고 손을 빼며 ' 좀만 더 기다리구잇어~ 이제 교대할거야 '
하구 5분후에 다음 알바생와서 인수인계해주고
데리고 나왓는데. 새벽이라 거리에 사람이 아무도없더라구
이제부턴 잠시 대화체
A : 이제 어디가~?
나 : 글쎄~? 어디 가고싶은데 있어? 집 안가도되?
A : 아직 일러서 집 들어가기 좀그래.. 친구집에서 잔다고햇는데
나 : 그럼 밥먹을래 ?
A : 배는 별루 안고푼데..
나 : 이시간에 연곳도 별로없어 ㅋㅋ ( 주변 둘러보며 말하다가 DVD방 겟함 )
영화볼래?
A : 어디서?? 이시간에? 나 영화 좋아하긴하는데 ㅋㅋ
나 : 저기 DVD방잇네 ㅋㅋ 나 한번도 안가봣는데 ( 진짜 그전에 DVD방은 안가봣음.. )
A : 그래 ㅋㅋ 나도 안가봣는데 가자가자!
그래서 결국 디비디방 가기로 하고 그 건물 3층이길래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OTL 닫혀잇음
둘다 멘붕이여서 바로 한층올라가면 옥상이길래 거기 올라감
그러면서 한 5분간 또 담배피면서 어디갈까 애기하다가
개가 난간에 턱괴고 주변 멍 하니 보고 있길래 정적이 흘럿는데.
몸매 보니까.. 또 나는 꼴려서 뒤에 가서 백허그를 하고 안고 있다가
내가 " 나 소원 3가지중에 하나 할래 " , " 뭔데? " 하고 바로 키스 시전햇다
근데 애가 혀 들어가니까 좀 당황스러워하더니 이내 그냥 가만히있더라, 내가 리드하고.
키스하면서 가슴겉을 만지다가 안으로 넣어서 만지는데
막 숨이 뜨거운거야.. 그때 이미 난 풀발기엿지. 아까처럼
유두쪽을 만졋더니 " 하아.. " 하면서 신음 내뱉더라.. 애가 나중에알앗는데
진짜 신음하나는 일본야동급이야 진심..
한손은 엉덩이 만지고 한손은 가슴만지다가 , 가슴만지던손을
개 팬티안으로 빠르게 쏙 넣엇지. 근데 진짜 ㅋㅋㅋ 홍수가 나잇더라고. 완전 뜨겁고..
근데 가슴만졋을때보단 훨신 당황스러워하더니 , 부끄러워하면서
'아.. 안..대 빼..ㅠㅠ' 해서 그땐 손에 힘을 좀 주면서 클리 겉에를 살짝살짝
비벼줫는데.. 거부는 하는데 힘이 점점 바지더라구 ㅋㅋㅋ
그래서 내가 " 딱 5분만.." 해서 그럼 딱 5분만이야!.. 이러면서 힘 빼고
위아래로 개애무햇지. 근데 내가 5분 넘게 계속 햇단말야 ㅋㅋㅋ
그랫더니 애가 신음소리내면서 " 하아..하.. 오빠.아.. 근데 5분.. 넘지않앗어? "
해서 " 아 맞다.. 미안.." 하면서 또 뺏지 ㅋㅋㅋ 내가 여운남기고 밀당을잘해서
나중엔 여자들이 덮치게 만드는 사육법하나는 오지는거같어.
그러고 그냥 백허그하고 담배하나피는데
바로 앞건물에 노래방이 보이는거야? 그래서 노래방가자햇더니
개도 기다렷다는듯이 콜하더라고 ㅋㅋ
가서 계산하고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갓는데 이른시간이라 손님 아무도없고
우리밖에없더라고 ㅋㅋㅋ 근데 또 좋은건 구석방이엿는데
그 방구조가 진심 개꿀이엿어, 방안에 벽이 있고
그 벽뒤에 한 1,2평정도 되는 네모칸 공간이 있는데 커튼으로 가려져잇더라곸ㅋㅋ
그 공간을 들어가서 눈으로 찜해놧지 ㅅㅅ
자 이제 3부가 마지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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