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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체육시간에 여자 팬티본 썰

동치미. 2018.01.13 12:59 조회 수 : 552

개같이 지루하던 수업을 끝내고 마지막으로 체육시간이었음.
 
하앍 이제  체육 끝나고 집에가서 어제 받아두었던 개쩌는 프루나로 받고있던 야동봐야지 ㅎㅎ
역시 대세는 프랑스 터부지 ㅅㅅ!. 대세는 왕가슴 젖소지 ㅅㅅ!.
 
이런 생각으로 집 갈 생각을 하면서 발기차게 허리를 곧츄 세우고 의자에 앉아서 쉬고 친구랑 떠들고 있었음.
 
그런데 체육쌤이 오시더니 "이 자식들이 하라는 운동은 안하고 수다떨어? 너네 엎드려 뻗쳐!"라고 하는 거임.
뇌까지 발기차서 까먹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줄넘기 연습하는 시간이었음.
 
여튼 투덜투덜 대면서, 엎드려 뻗쳐를 했음.
그런데 이때 당시 아시겠지만, 중학교 2학년이면 젖비린내나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2차성징 발현 안된애들이 많음.
그래서 남자애들 힘이 졸라게 딸림.
 
엎드려 뻗쳐를 5분정도하니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것을 느꼈음. 
발기차던 존슨도 이미 기브업 상태..
지옥을 느끼며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나에게 광명의 빛이 찾아왔음.
  
어떤 예쁜 여자애가 내가 엎드려 뻗쳐 하고 있는 
내 얼굴 맞은 편에  짧은 치마 입고 쭈그려 앉아있는거임.
엎드려 뻗쳐 하면서 고개를 푹 숙이고 팔을 쫙 피면 다리 사이로 내 엉덩이 쪽의 인물을 볼 수 있음.
의심되면 지금 해보셈 ㅇㅇ
 
그때 난 기적을 보았다, 내 똘똘이가 볼케이노처럼 풀 발기되며 
거북왕 하이드로 펌프처럼 쿠퍼액을 뿜어내는 모습을..
쿠퍼액으로 촉촉해지는 내 빤스의 면적에 비례하여, 내 팔에 근육맨 뺨치는 힘이 들어가는 순간을..
 
그렇게 20분동안 엎드려뻗쳐를 아주 즐겁고 발기차게 하고 집에 돌아왔음. 
참고로 색은 순결한 백합 흰색이었음
 
여기에 들어온 애들중에 남녀공학에 다니는 애들 중 
엎드려 뻗쳐 벌을 받는 경우가 있다면 꼭 해보고
경찰서에 가게된다면 나에대해선 언급 안해주길 빌겠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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