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사했지만 예전살던동네 집 근처에 밴치 몇개있고
농구장 이랑 체력단련시설 있는 공원이 있었습니다
그날 술한잔하고 벤치에서 담배한대피고 들어가려고 벤치에서 담배한대피고 화장실을 갔었죠
남자랑 여자화장실이 붙어았는 화장실이었습니다 ..
휴지가 없더군요 여자화장실 칸에서가져오려고 들어갔는대
불이켜져있고 문이반쯤 열린상태에서 40초?정도되는
유부녀가 등산복바지는 내려진채로 자고있었습니다
수그린자세가 아닌 변기에 앉아서 등은 뒤로 기댄채로
옆에는 오바이트한 흔적이있었구요
뚱퍽은 아니드라구요 술은 아직안깨있는 상태인듯 자고있길래
"아줌마 여기서 자면안되요 하니까 웃으면서 죄송하다며 일어나서 걸어가드라구요"
제가 공원관리인인줄안듯
새벽 3시쯤이어서 차를 잡고갈래나 뒤에서 봤습니다
걸어가더군요 그래서 저도 술도먹었겠다 딱붙은 엉덩이를 보니까 꼴릿해서 미행을 하게됬는대
아파트로 올라가드라구요 11층 일단 올라가는층수만 확인하고
바로엘배이터타고 따라올라가서 보니까 구석에서 숨어서 보는대
아파트 저기집인지는 모르겠지만 열쇠를 찾고 문을두드리다가
집앞문앞에서 누워자기시작했고 저는 이걸어쩌나 고민하다거 10분가량 담배도피고 고민하다가
가까이가서 말을걸었죠
대답이없드라구요 그래서 ㄱㅅ을 손으로 만져봤습니다
반응이 없어서 등산복 바지위로 엉덩이를 주무르고
나중에는 기척이없어서 대담하게 바지를 벗기고
ㅂㅈ랑 ㅎㅈ을 손가락으로 자극해봤습니다
ㅂㅈ안에 손가락도넣고 잠꼬대식으로 몸만 뒤척일뿐
술을 많아 마셔서 그런자 기척이 없어서 이번에는 바지를 반쯤내리고
팬티도반쯤내리고 ㅂㅈ를 혀로 할탔습니다
다행히 ㅂㅈㅇ냄세는 안나드라구요
ㅂㅈ빨고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부푼 제ㅈㅈ를 ㅂㅈ안에 넣어봐야겠다는생각에
바지를 벗고 ㅈㅈ를 꺼내고 나서 유부녀를 정자세로 삽입하기위해서 정면을 돌아세우는대 좀힘들더군요
정자세로 하는과정에서 깰거같은 느낌이들었지만
일딴 ㅂㅈ에 일단 박아보자는생각에 정자세로 만들고 ㅈㅈ를 입구에 쑤셔넣는대
빡빡해서 침을 뭍혀서 쑤시다가 그유부가 깨서 저를 보고 놀라면서
"미쳤나봐미쳤어 "반복하길래 갑자기 튀자는못하고 슬며시일어서면서
이런대서 주무시면안되요라고하고 계단으로 겁나게 도망갔던기억이 나내요
그냥 방탕한 젊은시절 경험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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