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밤에 오빠랑 산책을 하러 아파트 주변에 있는 공원에 감
오빠가 공원 근처 사람이 잘 안다니는 벤치에가서 자연스럽게
"앉아서 좀 쉬자"라고해서 앉았는데 갑작이 오빠가 내손을 잡아서 자기 ㄱㅊ에 갔다데서
혼란에 빠져는데 네손을 잡은 채로 오빠가 날 벤치에 드러눕히고 윗옷을 약간씩 벗김
갑작이 오빠가 옷을 벗기니까 뭔가 이상해서 아무반항도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그냥 욋옷벗겨진 상태로 눈감고 떨고 있었는데 오빠가 브라를 풀어서 가슴을 꽉 만지는 거야
그러고는 내 가슴을 빠는거야 그때 내가 도망치려고 하는데
오빠가 반바지를 잡는거야 그리고는 반바지를 벗기는데 팬티가 너무 젖어있는 상태라서 창피함
그런대 오빠는 내가 아무말도 없이 팬티가 젖어있어서 오빠의 ㄱㅊ를 내 ㅂㅈ이에 넣어도 됀다는 건지알고
넣으려고 팬티 벗기고ㅂㅈ에 ㄱㅊ를 넣는데 나도 모르게 식음이 나와서
오빠가 손으로 입을 막음 손으로 입을 막은 상태에서 오빠가 ㄱㅊ계속 넣는거야
ㄱㅊ을 다 넣은다음에 계속 약간씩 움직이다가 오빠가 ㄱㅊ을 빼서 내입에 일부러 넣을려고 하는거야
나는 못넣게 할려고 입을 막고 있었는데 오빠가 힘으로 입벌려서 ㄱㅊ을 넣었어
그상태에서 오빠가 나안데 ㄱㅊ을 핡으라고 하더라고 내가 안 핡으려고 하니까
오빠가 화내면서 안 핡으면 계속 이상태로 있을 거라고 혁박을 해서
어쩔수 없이 핡으려고 하는 순간 정액을 쏟아내서 ㄱㅊ을 빼고 입에 있던 정액을 뱄었는데
입에 남아있던 정액이 달아서 그런지 오빠의 ㄱㅊ을 한번 내가 직접 내 ㅂㅈ에 넣어보고싶어지더라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076 | 내 나이 25 최고의 여자 만난 썰 | 동치미. | 2018.01.30 | 151 |
21075 | PC방에서 ㅈㅇ한 썰 | 동치미. | 2018.01.30 | 224 |
21074 | 여친 가슴만지다 쳐맞은 썰 | 썰은재방 | 2018.01.30 | 97 |
21073 | 어릴때 고추 따먹힌 썰 | 썰은재방 | 2018.01.30 | 374 |
21072 | dc 야갤유저가 미용사누나 빡치게 한썰 | 썰은재방 | 2018.01.30 | 60 |
21071 | 10년만에 나이트에서 건진 썰 | 썰은재방 | 2018.01.30 | 66 |
21070 | 화로구이집 주방장한 썰 | 썰은재방 | 2018.01.30 | 43 |
21069 | 크리스마스에 아다 뗀 썰 | 썰은재방 | 2018.01.30 | 149 |
21068 | 치킨집 사장이랑 ㅅㅅ 한 썰 | 썰은재방 | 2018.01.30 | 293 |
21067 | 지금까지 만난 여자 모두 처음인 썰 | 썰은재방 | 2018.01.30 | 105 |
21066 | 여친 질경련 때문에 응급실 다녀온 썰 | 썰은재방 | 2018.01.30 | 503 |
21065 | 밤마다 들리는 옆집 신음 소리 썰 | 썰은재방 | 2018.01.30 | 114 |
21064 | 동생 잘때 찍은 몰카로 딸친 썰 | 썰은재방 | 2018.01.30 | 160 |
21063 | 고2때 중2 여자애랑 노래방에서 처음 10질한 썰 | 썰은재방 | 2018.01.30 | 279 |
21062 | 왕따썰 푼다 .ssul | 참치는C | 2018.01.30 | 96 |
21061 | 산속에서 ㅅㅅ할뻔한 썰 | 참치는C | 2018.01.30 | 95 |
21060 | 나이트 부킹녀 썰 | 참치는C | 2018.01.30 | 83 |
21059 | 휴대폰 고치러 갔다가 친구없는거 들킨 SSUL | 썰은재방 | 2018.01.29 | 44 |
21058 | 20살때 노래방 아주머니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8.01.29 | 328 |
21057 | 필리핀 여행 갔다가 미인이 말 걸면..~~~~~~ | 참치는C | 2018.01.29 | 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