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9월 17일.............
처음으로 직장상사들과 단란주점에 갔다............
거기서 ㄷㅇㅁ를 불럿는데...........
나이는30대중후반?
정도.......얼굴은 딱보기에는 20대후반?30대초반?
정도의 굉장히 예쁜.. ㅁㅅ엿다..
근데 그 사람이 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비밀리에 연락처를 물어보는 것이다......
뚜둔.. 내 생에 처음 그런가는 곳에서 번호를 따이네..
어떻게 해야 될지 몰르는 상황이엿다..
그러고 나서 이틀뒤 19일 연락이 와서 밤에 단둘이 만나서 술집을 갔다..
술을 먹으니 완전 이여자.........장난 아니게 밝히는 것이아닌가..........
ㅁㅌ을 갔는데 방값까지 전부다........싸그리........... 계산을 해주는 누님..........
난생처음 이런 환상적인 ㅅㅅ는 처음해봣다........
나이에 묻어나오는 노련함.......... 테크닉...............
잊혀 지지가 않는다..
지금도 계속연락은 하고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511 | 전학 간 여자친구 버리고 바람 핀 5(完).ssul | gunssulJ | 2018.02.21 | 77 |
| 21510 | 어느 한 학생의 여관바리 후기 썰 | gunssulJ | 2018.02.21 | 329 |
| 21509 | 어느 미친ㄴ 인실좃해버린 Ssul | gunssulJ | 2018.02.21 | 97 |
| 21508 | 아다 떼는 망상한 썰 1 | gunssulJ | 2018.02.21 | 36 |
| 21507 | 미국 여자 고딩 술뚫어 준 썰 | gunssulJ | 2018.02.21 | 87 |
| 21506 | 떡볶이집 알바한테 뜬금포 맞고 충격먹은 썰 | gunssulJ | 2018.02.21 | 29 |
| 21505 | 2:2로 여자 만난 썰 | gunssulJ | 2018.02.21 | 69 |
| 21504 | 편돌이 알바하다가 병신만난 썰 | 먹자핫바 | 2018.02.20 | 18 |
| 21503 | 체육시간에 친구가 응급실 실려간 썰.txt | 먹자핫바 | 2018.02.20 | 40 |
| 21502 | 중딩 때 순진한 엄친딸 마음껏 만진 썰 | 먹자핫바 | 2018.02.20 | 441 |
| 21501 | 세이클럽 썰 | 먹자핫바 | 2018.02.20 | 60 |
| 21500 | 혹시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필독해라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02.20 | 75 |
| 21499 | 호주 탐방기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2.20 | 31 |
| 21498 | 버스에서 한성주 닮은 여자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2.20 | 124 |
| 21497 | 내인생 제일 거칠게 ㅅㅅ했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2.20 | 401 |
| 21496 | 남자 크기 다시 한국꺼로... | ㅇㅓㅂㅓㅂㅓ | 2018.02.20 | 126 |
| 21495 | 치루 때문에 병원간 썰 | 참치는C | 2018.02.20 | 38 |
| 21494 | 즐거운 인생 | 참치는C | 2018.02.20 | 20 |
| 21493 | 여친이랑 싸우고 헤어질뻔한 썰 | 참치는C | 2018.02.20 | 23 |
| 21492 | 디시와 인터넷덕분에 존나 유식해진 썰.ssul | 참치는C | 2018.02.20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