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작아니니깐 믿어줘
내가 중3때 학교에 진짜 이쁜선생님있었거든
몸매존나죽이고 얼굴은 신세경 좀닮고 ㄱㅅ은 c컵정도
그리고 주로 스키니진을 입어서 힙이강조됬는데
한번 작정하고 여자화장실로 들어가서 ㄸ치고있는데
그 선생님이 혼자들어온거야
그래서 내가 카메라로 찍고 그거보면서 한동안 ㄸ쳤지
몇일후 다시가서 ㄸ치다가 모르고 소리냈는데
그선생님도 남자가 고팠는지 내 화장실로 들어와서 나랑하고싶냐고 물어보면서
난 당연히 하고싶다 말하고 첫경험이니깐 당연히 선생님이 리드했고
팬ㅌ 한번만져보니깐 젖어더라 찌린내도 않났어
그선생님이랑 요즘도 연락하는데 오늘도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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