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친이랑 좀 떨어져 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러다 한달인가 한달보름만에 만남.
존나 낮동안 재밌게 놀다가
밤에 ㅁㅌ로 갔는데
내가 갑자기 식은땀이 나고 열이 나기 시작함.
여친이 존나 걱정함.
내가 몸살인 것 같으니까 한 숨 자고 나면 괜찮을 거라고 하니까
이 년이 나를 침대에 눕히고 막 간호함.
그래서 존나 고맙다 싶었는데.
땀 딱는다고 옷 벗기더니
상체고 하체고 할 것 없이 다 닦아냄
난 감동해서 아 이년이 나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했지.
근데 ㅅㅂ
ㅈ 있는데를 계속 닦으니까
아프고 자시고 일단 ㅂㄱ가 됨.
그러고 나서
잠이 잘 안오냐고 묻더니
그냥 그렇다라고 하니까
잠 잘오게 해준다고
올라타더니
ㅍㅍㅅㅅ를 시작함.
나는 씨발 아파 죽겠는데
이 년은 위에 올라타서 방아찧고 있고
나는 뭔가
씨발 나는 이 년한테 남자인가 바이브레이터인가
아무리 굶주려도 그렇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존나 서러웠음.
생체ㄷ도의 설움...ㅋㅋㅋ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985 | 짝사랑ssul (스압주의) | 먹자핫바 | 2018.03.17 | 87 |
21984 | 레즈랑 그거 해본 썰 2 | 먹자핫바 | 2018.03.17 | 454 |
21983 | 군대에서 귀신덕 본 .ssul | 먹자핫바 | 2018.03.17 | 44 |
21982 | 5살짜리의 알리바이 | 먹자핫바 | 2018.03.17 | 48 |
21981 | 친구의 애인과 술먹고 폭풍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8.03.17 | 602 |
21980 | 이 늦은 밤에 책 배달이 왔다...SSUL | 참치는C | 2018.03.17 | 35 |
21979 | 오일마사지_힘들게 만남했던 썰 | 참치는C | 2018.03.17 | 155 |
21978 | 미스 미얀마가 한국인 등쳐먹고 사는 방법 !!!!!!!!!!!!!!! | 참치는C | 2018.03.17 | 94 |
21977 | 담배 ROSE 썰.txt | 참치는C | 2018.03.17 | 28 |
21976 | 간강당한 여자애 썰들어줬더니만 범인이 나랑 아는사람이었던 썰 2 | 참치는C | 2018.03.17 | 112 |
21975 | [극더티 주의] 오늘 운 존나 개 더럽게 없던 썰 .인증 | 참치는C | 2018.03.17 | 32 |
21974 | EBS 강사 소개팅으로 만나서 한 썰 | 참치는C | 2018.03.17 | 156 |
21973 | 해킹 잘하는 친구한테 있었던 .ssul ㅋㅋㅋ | gunssulJ | 2018.03.16 | 114 |
21972 | 피시방에서 존댓말하는초딩본날.ssul | gunssulJ | 2018.03.16 | 35 |
21971 | 전 여친이 현 색파 된 썰 | gunssulJ | 2018.03.16 | 349 |
21970 | 애비 바람피는 .ssul | gunssulJ | 2018.03.16 | 60 |
21969 | 찜질방의 순수 커플 썰 (음성지원) | 먹자핫바 | 2018.03.16 | 333 |
21968 | 오늘 친척한테 학벌 개굴욕 당한썰.txt | 먹자핫바 | 2018.03.16 | 98 |
21967 | 그녀와의 첫날 썰 | 먹자핫바 | 2018.03.16 | 135 |
21966 | 1살 연상 돌싱녀 만나본 썰 1 | 먹자핫바 | 2018.03.16 |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