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와서 씻으니 엄청 피곤하네... ㅜㅜ
어제 썰좀 풀겠음..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집에 들어가다가
갑자기 노래방이 땡겨서 혼자 노래방을 갔음..(자주는 아니고 가끔 혼자도감;;)
첫 아줌마가 ㄱㅅ도 못만지게 해서 30분 놀고 ㅈㅈ
그런데 두번째 아줌마가 대박...
ㅇㄷ가 그렇게 긴사람은 처음봄.. 지금까지 본거랑은 좀 틀려서 오히려 꼴릿꼴릿했음..
근데 이아줌마가 진짜 제대로 느끼는거.. ㅇㄷ가 길어서 빨아줄때 더 잘느껴지나?
2시간놀고 새벽4시에 ㅁㅌ갔음..
이아줌마는 보도통해서 일하는게 아니라 그냥 프리랜서라함 부르면 혼자 온다고(낮에는 마트에서 일함 ㅋㅋㅋㅋ)
나는 ㅇㅁ하는것도 좋아하기때문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옷벗기고 한 30분을 ㅇㅁ했는데
ㅇㄷ에서만 보던 분수를 봤음... 아직도 생생해
근데 약간 입에 묻어서 보니 보링내는 존나 났음 ㅋㅋㅋ
할떄 욕해달라고 그러고 자기도 욕하고 좀 취향이 독특하면서도
ㅅ을 엄청 좋아는데 진짜 아직도 꼴릿하다 ㅋㅋㅋㅋㅋㅋ
결국 6시까지 지나서까지 즐기고 1시간반 자고 출근했는데
피곤하지만 특이한 경험인지라 후회는 안됨.. 끝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057 | 펌]여지껏 살아오면서 만났던 여자친구들 ssul | 참치는C | 2018.03.21 | 128 |
22056 | 입에 걸레 문 성깔 여중생 떡실신 시킨 간호사 썰 | 참치는C | 2018.03.21 | 337 |
22055 | 여친이랑 수갑차고 한 썰 | 참치는C | 2018.03.21 | 518 |
22054 | 딸치다 졸아서 성 상담 한 썰 | 참치는C | 2018.03.21 | 142 |
22053 | 나이트에서 만난 아줌마 실화 | 참치는C | 2018.03.21 | 946 |
22052 | 길가다가 초딩 따 본 썰 | 참치는C | 2018.03.21 | 358 |
22051 | 수련회 나댐이들 역관광편(유쾌.상쾌.통쾌^^) | 먹자핫바 | 2018.03.20 | 49 |
22050 | 반도 김치남의 평범한 결혼생활 | 먹자핫바 | 2018.03.20 | 57 |
22049 | 첫ㅅㅅ하다 성병 걸렸던 썰 | 먹자핫바 | 2018.03.20 | 252 |
22048 | 족보 존나 족같은썰.ssul | 먹자핫바 | 2018.03.20 | 94 |
22047 | 어제 후배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8.03.20 | 371 |
22046 | 나의 학교폭력당한뒤 암걸린 썰.ssul | 먹자핫바 | 2018.03.20 | 37 |
22045 | 편돌이중 이쁜여자손님이 콘돔물어본 썰 | gunssulJ | 2018.03.20 | 143 |
22044 | 존예 여고생에게 휴지 빌려준 썰.ssul | gunssulJ | 2018.03.20 | 120 |
22043 | 여자친구 엉덩이 만졌다가 할 뻔한 썰 | gunssulJ | 2018.03.20 | 490 |
22042 | 수능 전날 썰.Ssul | gunssulJ | 2018.03.20 | 55 |
22041 | 병아리썰 .txt | gunssulJ | 2018.03.20 | 37 |
22040 | 미국여행중 서양녀와 폭풍ㅅㅅ 썰 | gunssulJ | 2018.03.20 | 708 |
22039 | 내중2러브스토리 처음쓴다 | gunssulJ | 2018.03.20 | 40 |
22038 | pc방 알바녀 썰 | gunssulJ | 2018.03.20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