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평타는 됨 ㅇㅇ 주변에서도 못생겼단 소리는 못들어봄
잡소리 집어치우고
어느 날 엄마한테 부탁을 받고 할머니랑 어디냐 어떤 수도권 밖 지역에 가게됨.
전철타고 좀 갔지. 갔더니 아는 사람 교회열었던거
나는 뭐 그냥 폰질 하면서 가만히 있었음.
다 할머니 할아버지였는데 중간중간 학생도 보이긴함
근데 그 중에 꽤 이쁘장한 애가 있었음 몸매는 ㅍㅌ약간 넘고
폰질하다가 걔봤는데 얘가 약간 안절 부절 못하더라고
그래서 저거 화장실일거다 라고 생각함
참고로 여긴 지하고 화장실은 1층임 나는 기다렸다가 올라가는거 보고 좀 기다렸다가
나도 올라감 올라가니까 딱 화장실 문닫는게 보이더라.
난 못본것 같았고 나는 조용히 걸어갔고 문앞에 섬.
잠시 고민하다가 결심하고 손잡이를 잡고 문을 열었음.
문을 여니까 그년이 바지 내리고 한참 싸고 있던 중이었음.
오줌싸면서 뒤로는 설사같은거 하더라.
허공에서 설사 떨어지니까 꼴림. 털은 거의 없었음.
나는 자연스럽게 모르고 들어온척을 했고
그 년은 놀라서 뭐 말도 못하고 어버버 거리고 있었음.
그러다가 소리지르고 나는 몰랐던 척 하고 미안합니다 하고 나옴.
밖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그년울면서 나오더라.
그러다 나보고 도망치듯이 감.
뭐 별탈없이 집에왔고 아직도 딸감으로 쓰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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