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나이트에서 조선족여자 만난 썰

참치는C 2018.02.18 09:04 조회 수 : 69

한 3년전쯤인데 조선족이라 특이해서 아직까지 머리에 남아 있어서 한번 써봅니다. 

3년전쯤에 친구들이랑 놀다가 갑자기 나이트를 가게 됐습니다. 

뭐 여자 꼬시려는게 주목적이었지요.. 

그런데 친구들이 5명이라서 테이블을 나눠서 가게 됐습니다 2명 3명 이렇게요.. 

전 3명쪽에 속해서 테이블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열심히 여자들 번호 따고 간좀 보는 사이에 

2명이서 테이블 잡은 친구들중에 한명이 저한테 오더니 자기 조선족 여자들 꼬셨다고.. 

생긴거 새끈하게 생겼다고 저보고 같이 나가자고 하더군요.. 

저에게 나가자고 했던 친구가 같이 테이블 잡았던 친구(이제부터 그 친구를 A라 하겠습니다.) 

A는 어떻게 하고 나보고 나가자고 하냐고 물어봤더니 나가서 말해준다고 하더라구요.. 

(뭐 사실대로 말하면 그 A라는 친구가 좀 친구들 사이에선 여자문제나 금전적인거나 좀 흠잡힐 일을 많이 했었거든요 

 나이트에서 여자 꼬셔도 친구에게 양보안하고 무조건 자기가 먼저 어떻게 해보려는 경향이 강하다보니 좀 밉보였던게 많았던 

친구입니다. 그러다보니 꼬셔도 A한테는 말안하고 저한테 나가자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친구들이 짝 맞는 테이블은 나가서 놀자 

각자 나가서 놀으라고 말 맞췄거든요) 

그렇게 해서 친구랑 나오고 남은 친구들한테는 테이블 합쳐서 놀으라고 했습니다. 

친구랑 나와서 여자들 기다리고 있는데 새끈하게 생긴얘들 2명이 오더라구요.. 

한명은 좀 가냘파 보이면서 얼굴은 약간 청순한 타입이였는데 옷 입은건 새끈하게 입었더라구요.. 

쫙 달라 붙는 청바지에 쫙 붙는 티쳐츠 입어서 몸매가 그대로 들어나고.. 

나머지 한명은 좀 짧은 치마 입었는데 많이 짧진 않았고 특히 상의를 푹 파인걸 입었는데 

ㄱㅅ이 크더라구요..살도 뽀얘서 자꾸 거기에 눈길이 가더라구요.. 

그거 보자마자 그 얘한테 꽂혀서 친구에게 니 짝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저 갸날파 보이는 얘라고 하길래 

속으로 쾌재를 불렀지요.. 

푹 파인옷 입은 여자얘가 생긴게 훨씬 쌔끈하게 생겼었거든요..

얼굴 이쁜건 갸날파 보이는얘가 조금 더 이뻤군요.. 

그런데 친구놈도 그 ㄱㅅ도 크도 살 뽀얀얘를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 였습니다. 

그래도 자기 짝이 이미 정해졌으니 어쩔 수 없었지만요.. 

그렇게 나와서 택시를 타고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때가 새벽 1시 좀 넘었었는데 방으로된 술집가서 술마시면서 적당히 얘기하다보니 

확실히 말투도 어눌하고..그렇더군요..딱 보니 보도나 그런곳에서 일하는거 같더라구요... 
무슨 일 하냐고 물어봐도 얼버무리길래요.. 

어차피 데리고 놀거기 때문에 깊게는 안물어보고 그런거 물어보는거 싫어하는 눈치길래 

한번 물어보고 말았지요. 

그렇게 술마시고 놀다가 보니 어느순간 친구가 자기 짝 데리고 없어졌더라구요.. 

그런데 옆에 여자얘도 친구 안 찾는 눈치 길래 딱 보니 사이즈 나오더군요..

각자 즐길려고 나온게.. 

그래서 나가자 하고 술값 계산하고 나와서 손잡고 ㅁㅌ쪽으로 가는데 별 거부반응이 없길래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쉬었다 가자고!" 

그랬더니 쿨하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편의점에 들러서 캔 맥주 좀 사서 들어가서 

먼저 씻으라고 한후 저도 씻고 나와서 가볍게 맥주를 마셨습니다. 

맥주마시다 적당히 눈치를 줬더니 여자얘도 슬쩍 저한테 앵기길래 바로 키스하면서 눕혔습니다. 

그러면서 ㄱㅅ을 만지는데 적당히 크고 좋더군요.. 

무엇보다 살이 뽀얀데 그게 더욱 사람 미치게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ㄱㅅ ㅇㄷ 위쪽을 미친듯이 빨았습니다. 

제가 뽀얀살결에 좀 약하거든요.. 

조선족 여자얘도 확실히 술 취해서 그런지 소리가 크더라구요.. 

적당히 키스하면서 ㅇㅁ했더니 여자얘가 자기가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누웠는데 빠는것도 잘 빨더라구요.. 

2-3분 빨아주다가 여자애 눕히고 정상위로 삽입을 했습니다..노콘으로요.. 

그곳도 적당히 쪼여주면서 부들부들하니 느낌이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뽀얀살결 때문에 흥분한 상태인데다가 여자얘가 숨넘어 갈듯이 ㅅㅇ소리 내길래.. 

그 마냥 크게 내는 ㅅㅇ소리가 아닌 진짜 좋아서 내는 헐떡 거리는 ㅅㅇ소리까지 내니까 더욱 흥분되서 

처음엔 얼마 못가 ㅅㅈ했습니다. 너무 흥분되서 그런거 같다고 좀 쉬다가 다시 하자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맥주마시면서 가볍게 얘기하다 다시 본격적으로 하는데 

한번 하고 나서 그런지 아가처럼 그렇게 흥분되진 않길래 

여자가 느낄때까지 하고 저도 적당히 하다 ㅅㅈ했습니다. 

여자가 ㅇㄹㄱㅈ 느낄때 파르르 떠는데 그것또한 느낌이 좋더군요.. 

그렇게 하룻밤 자고 일어나서 한번 더하고 전화번호 받고 나와서 밥먹이고 보냈습니다. 

그 이후로 한 4-5번 더 만나서 안만났습니다만.. 

보얀 샬결이 정말 좋았던 조선족 여자였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64 야구장에서 여자 꼬셔서 ㅅㅅ한 썰 참치는C 2022.12.03 1535
9363 토익학원 다닐때 만난 누나 썰 참치는C 2022.12.03 961
9362 음... 밑에 첫경험썰 썼는데 참치는C 2022.12.03 1094
9361 번호따다 연인된 썰 참치는C 2022.12.03 876
9360 택시 돈 안내고 튄 ssul 참치는C 2022.12.03 821
9359 [펌] 나는 실장이(었)다. -4- 참치는C 2022.12.03 898
9358 수영장에서 안전요원 알바하다가 영계 먹은 썰 참치는C 2022.12.03 1429
9357 우리집에 한우갈비세트 최상급 2개 온 썰.ssul 먹자핫바 2022.12.03 743
9356 유학생활 중 만난 그녀와의 썰2 먹자핫바 2022.12.03 966
9355 중딩때 끔찍햇던 첫경험 썰 1 먹자핫바 2022.12.03 1596
9354 여친 베프와 몰래 했던 썰 gunssulJ 2022.12.03 2078
9353 독서실 옥상에서 하는거 본 썰 gunssulJ 2022.12.03 1156
9352 친척오빠랑 ㅅㅅ하게 된 썰 gunssulJ 2022.12.03 3116
9351 시골 다방에서 차 배달 시킨 썰 gunssulJ 2022.12.03 1042
9350 아이폰 vs 안드로이드 가장 큰 차이점 gunssulJ 2022.12.03 903
9349 모 과학고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ssul gunssulJ 2022.12.03 1191
9348 쌍둥이 사촌누나랑 한 썰 gunssulJ 2022.12.03 3380
9347 맥도날드 배달알바 시작하자마자 30분만에 그만둔.ssul gunssulJ 2022.12.03 922
9346 인생 씹창된 썰 참치는C 2022.12.04 951
9345 이번겨울은 따뜻한 겨울이 될것같아... 참치는C 2022.12.04 72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