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오는대메이플스토리 개미굴에 좀비버섯같이 생긴 년이 나를 부르는 거임
(부연설명 하자면 머리숫이 진심 더럽게 많고 머리결도 부시시하고 얼핏봐도70~80은 넘을꺼 같은 몸무게에콩알 만한 눈에 스모키 까지하고 볼터치 까지함
검정색 핫팬츠에 커피스타킹을 신고 하얀색과 분홍색이 섞여있는 무늬에 옷을 입고 키는 159정도로 보였음)
"야! 야 ! 너지금 어디가?"
(목소리가 돼지 출산할때 최고옥타브 목소리였음)
근대 모르는 여자 였음 혹시 다른사람 부른건가 하고 주위를 둘러봄 근대 나뿐임
아무리 봐도 누군지 모르겠는거임. 이런 돼지를 본적도 들은적도 없었음
그래서 내가
"누나 이름이 뭐에요?"
라고 물어보니까 누나가 갑자기 이어폰 빼는 거임
씨발 알고 봤더니 이어폰 끼고 전화중 이었음
존나 뻘쭘해서 오줌이 나올 지경이었는대 그년 이 갑자기
"저기 제가 이런거 부담스러워서요 "라고 하고 가는거임
씨발.. 그 기분 말로 설명 못하겠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932 | 화장실에 휴지가없어서ㅡㅡ | 동치미. | 2018.03.14 | 62 |
21931 | 치과가서 꿀빤 썰 .ssul | 동치미. | 2018.03.14 | 139 |
21930 | 지상최강의 소원수리를 시전한 상병 아저씨 SSUL | 동치미. | 2018.03.14 | 61 |
21929 | 일본 여친 만난 썰 | 동치미. | 2018.03.14 | 138 |
21928 | 똥꼬털 뽑다가 기절한 썰 | 동치미. | 2018.03.14 | 187 |
21927 | 남고는 잃어버린 남녀공학 이야기, 그 세번째 .ssul | 동치미. | 2018.03.14 | 35 |
21926 | 고딩때 일진녀가 컴퓨터 수리좀 해달라 전화한 썰 | 동치미. | 2018.03.14 | 92 |
21925 | 경포대에서 헌팅한 썰 | 동치미. | 2018.03.14 | 230 |
21924 | 이제 대학들어간 빠른년생 동생 덮친 썰 | gunssulJ | 2018.03.14 | 574 |
21923 | 유부녀랑 육교밑에서 ㅅㅅ한 썰 | gunssulJ | 2018.03.14 | 523 |
21922 | 고등학교때 고백받고 호구짓한 썰.ssul | gunssulJ | 2018.03.14 | 54 |
21921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5) -백일장 | gunssulJ | 2018.03.14 | 59 |
21920 | 카페서 물빨 한 썰 | 먹자핫바 | 2018.03.13 | 244 |
21919 | 주갤럼 여자 꼬시는 썰 .jpg | 먹자핫바 | 2018.03.13 | 95 |
21918 | 골뱅이집 간 썰 | 먹자핫바 | 2018.03.13 | 135 |
21917 | 고1때 옆집 아줌마한테 성추행 당한 썰 | 먹자핫바 | 2018.03.13 | 415 |
21916 | 친한여자애와 그친한친구랑 걔네 자취방에서 3탄 | 먹자핫바 | 2018.03.13 | 182 |
21915 | 유부녀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8.03.13 | 385 |
21914 | 여친이랑 ㅁㅌ가서 ㅍㅍㅅㅅ하려다가 엉뚱한 ㅍㅍ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8.03.13 | 437 |
21913 | 여고딩한테 전번따인 썰.txt | 먹자핫바 | 2018.03.13 | 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