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전인가.. 아는 형과 스키장 가보자! 해서 스키장을 갔음.
홍천 비발디에 방도 빌리고 해서 가는데.. 남자 둘이 외롭기에 그 형이 아는 애들 둘을 데려옴.
한명은 ㅅㅍ 라고 했고 22살, 한명은 걔 아는 동생 20살
특히 20살녀는 거의 범생이 스타일에 대학가기 직전(1월이었음) 이었기에, 술도 처음이었고, 남자도 처음이었음.
2박3일 가서 첫날 술먹고 노는데, 넷 모두 술을 많이 먹었고
여자들이 갑자기 울기 시작함.
애들이 어려서 그런지 술먹고 한뇬이 우니까 다른애도 움
원래는 술먹고 스키만 타다 가야지 했는데....
같이 간 형이 슴살짜리 애를 달래주며 방으로 델고감.
순수했던 나는 재우려나 보다.. 하고
22살짜리 애를 달래줌
(그때까지도 얜 그 형의 ㅅㅍ 였기 때문에 건드리고 싶지 않았음)
눈물을 많이 흘리길래 휴지를 찾아 헤매다
그 방을 연 순간!
방안에 피비린내가 살짝 나고 형이 피를 닦고 있었음.
애가 처음이고 술꼴아서 좀 쎄게 했는지 처녀막이 터져서 피나오는 듯 했음
충격을 받아서
이거 안되겠다! 나도 쟤 해야지 하며
22살짜리를 데리고 옆방으로 감 ㅋㅋ
그리고 키스를 하는데 ㅋㅋㅋㅋㅋ
얘가
이래도 되나?
하는거임 ㅋㅋ
응 저쪽도 하던데? ㅋㅋ
이러니까 급 흥분해서 하는데
얘가 B컵이라곤 하는데 C컵 조금 모자른 사이즈라 함
당시 내 여친은 A였기에..... 엄청난 흥분이 되었고
손으로 가슴이 다 안쥐어 지는게 참.. 신기했음 ㅋㅋㅋ
또 얘가 어찌나 잘하는지..(어릴때부터 술집에도 잠깐씩 나갔다함)
최고조가 되서 잠깐만..
하는데도 그냥 막 하는거임(걔가 위였음)
노콘돔 상태고 해서 안되겠다.. 하며 얼릉 애를 들고
손으로 눌러서 걍 이불에 싸버림 ㅋㅋ
근데 얜 그걸 모르고 (취해서)
잡고 다시 넣더니 미친듯 함 ㅋㅋㅋㅋ
보통 취하면 한번 하는데도 오래걸리는데,
한 10분만에 싸버리고
싸자마자 바로 넣고 하는데..
그 기술이 어찌나 묘하던지
죽지도 않음
그렇게 두번째 사정을 하고,
이번엔 나 쌌어 ㅋㅋ
하니까 그랭? 하더니 휴지로 닦아줌 ㅋㅋ
그러더니 입으로 닦아주는거임 ㅋㅋ
아.. 근데 왜 또서냐 ㅋㅋㅋ
또섰다 이러더니 또 끼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2분도 안되서 또 시작함 ㅋㅋㅋㅋㅋㅋ
세번을 하고 나니까 이건 뭐
그냥 잠이 들어버림 ㅋㅋㅋㅋㅋㅋ
껴안고 잤는데
다 벗고 있었음
내가 먼저 깬다음 가슴 좀 만지다가 얘가 깨길래
빨아죵
했더니 또 미친듯한 스킬로 순식간에 입싸를 하게하고!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한번더 폭풍 ㅅㅅ 한 뒤 스키타러 감 ㅋㅋ
스키 탄 날 저녁도 뭐 ㅋㅋ 술먹고 잘 했는데
다만 스키타느라 힘들어서 두번하고 잠듬 ㅋㅋ
연락 계속하면서 가끔씩 보자 했는데..
한동안 연락이 끊어지더니
걔 어머니로 추정되는 사람이 전화오더니
혹시 얘 최근에 봤냐고 함.. 집 나가서 안온다고.. 연락되면 집좀 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끊어짐....
세상에서 가장 아쉬운 순간이었음.....
배고파서..굼주려서 글이 개판인데..이해좀여
쓰고나니 현 여친한테 왜이리 미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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