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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쭉방ㅅㅅ 후기

동치미. 2018.03.01 13:00 조회 수 : 493

남친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셔서 아침~밤10시 정도까지는 집이 비어잇긩
...아.....얘 동생잇긔!!! 2살어린ㅋㅋㅋㅋㅋㅋ..그래서 뭐 집ㅇㅣ 확실히 비엇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쨋던 제가 평소에 얘 집에 많이 놀러가긩!!...
쩐에 ㅅㅅ전까지 간적은 잇섯긔...막 ㅇㅁ하다가 얘가 넣어도 되냐길래 제가 무서워서 싫다그랫긩..
근데 지난주 토요일!!!!!!!!...때가 온거긩...
그때가 8시?쫌 넘엇슬때엿긩...얘네집 티비가 헬로디라서 채널이 되게많긔!!!!*.*뿌읭..
100번대에 보면 영화 진짜 많이 하긔!!!!!글서 영화 뭐볼까 하면서 채널돌리구 잇는데..
...돌리는데.....ㅋ..19금 빨간딱지가 붙은 영화가 하고잇는거긔*.*.....
근데...저흰 걍 봣긔...............헿ㅋ
보다가 배 선장이랑 어떤여자랑 배에서 ㅅㅅ하는게 나왓긩..여자 ㅅㅇ 쩌럿긩...
...막 으아..흐..흐억...악....흥...하앙....악!........이랫긩☞.☜...
저희 부끄러워서 고개돌리고 잇는데 눈이 마주친거긔ㅋ...갑좌기 얘 눈빛이 야릇해지더니..막 다가오는거긔..
글서 키스를 햇긔....뭐 평소에도 키스는 많이 햇긔...글서 뭐..별.....
근데 이날따라 입이 막 목쪽으로 내려가는거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얘가 꼴렷나보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실에 잇으면 언제 동생이 방에서 나올지 모르니까 얘가 절 끌구 자기 방으로 들어갓긔..
...문은....콕 잠궛긔*.*.........
전 걍 침대에 앉아있었긔..얘가 문을 잠그고 제가 있는쪽으로 와서 앉앗긔!
그리고 다시 키스 ㄱㄱ....
키스하다가 얘가 절 침대로 눕혓긔...눕히는 과정에서도 저희는 계속 키스하고 있었긔ㅋㅋㅋㅋㅋ
제가 그날 여름 남방에 쪼끔(저한텐 진짜 쪼끔이긔!!!!!ㅠㅠ) 짧은 청 반바지를 입고 갔었긔
얘가 키스하면서 남방 단추를 하나씩 풀어가는거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지막 단추 두개는 안풀엇긔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물어보니까 다벗는거보다 그게 더 섹시해보인다고 그랫데긔ㅋㅋㅋㅋㅋㅋ겹지않긔?...아님말구.......
쨋던 입이 목쪽으로 내려왓긩..얘가 목이랑 귓볼 ㅇㅁ하다가 브라 후크를 풀엇긔
그리고 브라를 위로 올리더니 슴가를 미친듯이...쪼ㅗㅉ곡쪼곡츄르릅류쪽쪼곡ㄱ쪽...
막 혀로 간질간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혀를 내밀어서 위아래로...꼭지에다가..☞.☜..ㅋㅎ
느낌 짱좋앗긔...그러다가 입이 배쪽으로 내려가고있었긔ㅋ근데 그 막 슴가골 이랑 배꼽 사이..에서 쪼끔 위?
그니까 슴가 바로 아랫부분 가운데!!!!..그곳에 혀가 지나가는데 야릇..한거긔...
제가 그부분에서 흐응..이러니까 힐끔 쳐다보더니 그 주위를 미친듯이 핥긔...
쫌 잇다가 입이 또 점점 내려갓긩...그러더니 바지랑 속옷을...벗겻긔..너무쉽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제 ㅂㅈ를..아..막 그 오쥼나오는곳 잇자나여!!만지면 기분 되게 좋은곳..☞^^☜..북크
그부분을 막 핥앗긔.....우옹우앙오웅...여기 핥을때 기분 짱이긔!!!!!울트라 캡숑 날라가긔 완전
무턴 그러다가 얘도 꼴렷는지 옷을 벗었긔 그러더니 누나 넣어도되? 이러는거긔...
솔찌 쫌 무서웟긩.....일단 ㅋㄷ잇냐고 물어봣긩..그러니까 없다는거긩ㅠㅠ그래서 제가 그럼 어째 이러니까..
진짜 완전 짱 조심스럽게....누나..입으로 해줄수 있어?.... 이러길래ㅋ.......해줫긔......
얘 ㅅㅇ 쩔긔 진짜로 하악..이러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그러케 하다가 나중에 또 키스햇긔ㅋㅋㅋㅋㅋ미친듯이....
뭐 어째 저째 하다가 끝낫긔....걍 같이 들어가서 샤워하고..서로 몸에 비누칠해주고ㅋㅋㅋ씻겨줫긩..뿌읭
다씻고 둘다 ㅍㅌ만입고..ㅋㅋㅋㅋㅋㅋㅋ저 브라 안입고...걍 껴안고 잤긔..
쫌잇다가 얘네 부모님 오실수도 잇기때문에 한시간 후에 알람 울리도록 핸드폰에 맞춰놓고 잤긔..
그러케 자다가 알람울려서 깨고...걍 옷입고 ㅃㅃ햇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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