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 중년 여성의 원숙미에 엄청난 성적 매력을 느끼는 아줌마페티쉬가 있음을 밝힌다
사건의 경위를 말하자면 오늘 11시쯤 아파트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치고 샤워실에서 샤워중이었다.
헬스장 웨이트실 안에 샤워실이 있는데 양 사이드에 샤워실이 붙어 있는 구조다
(방처럼 문으로 공간구분 되어있고)
그때쯤이 사람들 거의 이용하지 않는 시간인데 어느 아줌마가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이곳저곳 구경하더라.
그러더니 나 샤워하고 있는 샤워실 문도 확열더라(잠금장치 있는데 고장나서 소용없음)
순간적으로 존나 깜짝 놀랐는데 아줌마한테 확 색기가 느껴지더라
나 씻고 나올때까지 아줌마가 기다렸다가 미안하다 하던데
내가 미안하면 아주머니도 똑같이 느껴보세요 하고 윗옷만 벗으라고(아래도 벗는건 봐줌. 선량함 ㅍㅌㅊ?) 했는데
아줌마가 장난인줄 알았나 웃으면서 왜그래요 이러는데
내가 진지하고 강력히 재차 말하니 그때야 상황파악된건지 뻥져 있더라
내가 계속 닥달해서 결국 벗었는데 연분홍색 찐빵같은 브라 벗을때 씨발 레알 발기됐었다;;
가슴 보고 쿨한척 나왔는데
존나 꼭지도 크고 짙은 갈색인게 레알 가슴만지면서 빨고싶었다
솔직히 그 아줌마도 내 ㅈㅈ까지 봤는데
내가 가슴 보여달라고 한건 크게 잘못 아니라고 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055 | 여친이랑 수갑차고 한 썰 | 참치는C | 2018.03.21 | 518 |
22054 | 딸치다 졸아서 성 상담 한 썰 | 참치는C | 2018.03.21 | 142 |
22053 | 나이트에서 만난 아줌마 실화 | 참치는C | 2018.03.21 | 946 |
22052 | 길가다가 초딩 따 본 썰 | 참치는C | 2018.03.21 | 357 |
22051 | 수련회 나댐이들 역관광편(유쾌.상쾌.통쾌^^) | 먹자핫바 | 2018.03.20 | 49 |
22050 | 반도 김치남의 평범한 결혼생활 | 먹자핫바 | 2018.03.20 | 57 |
22049 | 첫ㅅㅅ하다 성병 걸렸던 썰 | 먹자핫바 | 2018.03.20 | 251 |
22048 | 족보 존나 족같은썰.ssul | 먹자핫바 | 2018.03.20 | 93 |
22047 | 어제 후배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8.03.20 | 366 |
22046 | 나의 학교폭력당한뒤 암걸린 썰.ssul | 먹자핫바 | 2018.03.20 | 37 |
22045 | 편돌이중 이쁜여자손님이 콘돔물어본 썰 | gunssulJ | 2018.03.20 | 141 |
22044 | 존예 여고생에게 휴지 빌려준 썰.ssul | gunssulJ | 2018.03.20 | 118 |
22043 | 여자친구 엉덩이 만졌다가 할 뻔한 썰 | gunssulJ | 2018.03.20 | 490 |
22042 | 수능 전날 썰.Ssul | gunssulJ | 2018.03.20 | 55 |
22041 | 병아리썰 .txt | gunssulJ | 2018.03.20 | 37 |
22040 | 미국여행중 서양녀와 폭풍ㅅㅅ 썰 | gunssulJ | 2018.03.20 | 706 |
22039 | 내중2러브스토리 처음쓴다 | gunssulJ | 2018.03.20 | 39 |
22038 | pc방 알바녀 썰 | gunssulJ | 2018.03.20 | 106 |
22037 |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 참치는C | 2018.03.20 | 181 |
22036 | 아줌마랑 썸타고 있는 썰 | 참치는C | 2018.03.20 | 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