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2주전 실제 경험담 썰

먹자핫바 2018.03.12 16:58 조회 수 : 188

여친이랑 여친 어머니는 작은 음식 가게를 해서 저녁 10시 돼면 문 닫고 집에 갑니다.

때문에 저는 매일 회사 마치고 집에가서 쉬면서 여자친구 쉬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려요..

9월에는 여친이 집에서 쉬어서 맨날 보다 싶이 해서 요새는 가끔 만나면 불타오름 ;;

지금 부터 2주전 이에요.

집에서 쉬는데 여친보고싶어서 10시 맞춰서 갔죠 

여친 어머님도 항상 같이 오기때문에 셋이서 카페에 갔다가

커피랑 와플 냠냠 하고 집에갔어요.

여친이랑 여친어머니는 아침 10시부터 저녁10시까지 일하기 때문에 매우 피곤하시답니다 ㅜㅜ

저도 가끔 이렇게 놀러오면 집에까지 따라가서 12시 넘어서야 택시 타고 집에 가욤.. 

할증 어휴..;; 요샌 돈도 부족해서 놀러도 못감..

이 날따라 어머니 피곤하신지 방안에 있는데 코골이 소리 들리는 거임..

여친이랑 눈마추지고 둘다 어머니 자는거같다는 눈빛을 주고 받자마자 여친이 날 덮치는거임;;

자주 못본터라 불타올랐죠..

그런데 문제는 어머니가 1m 옆에 누워서 티비쪽에 베게배고 잠든거임.. 그 베개 뒤에서;;

애무만 하나 싶었는데 이게 똘똘이가 흥분을 한겁니다;;

그래서 밑으로 입을 가져갔죠 여친이 생리첫날이라 약간 피냄새가 나지만 빠른 삽입을 위해 빨고 제꺼도 빨아달라하고 

축축해진 저흰 바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어요.

둘이있으면 생리중이라 안에다 쌋겠죠.. 그런데 어머니 옆에 있음;; 1m 옆에...

싸고싶다는 생각이 드니까 가방에 모셔놓은 콘돔생각이 나네요 ㅋㅋ

어머니가 옆에 있는데도 ;; 콘돔까지 쓰고 사정까지 해버렷음.. 

그 콘돔 아직까지 들고있음.. 버려야하는데 이게 또 까먹었는데 글 쓰다보니 기억남;;

내일 회사가서 종이컵에 봉인해서 버려야겠음..

어머니는 저희가 베개 넘어서 섹ㅆ한거 알고 있을까요? 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388 헌팅해서 한양대 교직원 따먹은 썰 먹자핫바 2020.11.06 949
40387 하루에 두 년한테 74한 썰 먹자핫바 2020.11.06 959
40386 편의점 츤츤 아저씨 썰.txt 먹자핫바 2020.11.06 82
40385 첫ㅅㅅ하다 성병 걸렸던 썰 먹자핫바 2020.11.06 488
40384 처음 회사에서 딸을 친 썰 먹자핫바 2020.11.06 431
40383 일진된 썰 푼다 먹자핫바 2020.11.06 154
40382 여친 친구보고 딸치다 걸린 썰 먹자핫바 2020.11.06 759
40381 스압) 짝사랑 썰하나 풀께요 .txt 먹자핫바 2020.11.06 80
40380 게임 작업장 운영했던 이야기 먹자핫바 2020.11.06 172
40379 bgm有) 좋은인생..jpg 먹자핫바 2020.11.06 45
40378 여친이 스릴섹을 너무 좋아해서 미치겠다 참치는C 2020.11.06 1625
40377 여중생이 첫사랑과 고속도로 탄 썰 참치는C 2020.11.06 335
40376 신발장에서 여자애 실내화 냄새 맡은 썰 참치는C 2020.11.06 170
40375 ㅈㄹ 탈출하려고 별의별 발악을 다했던 썰 1 참치는C 2020.11.06 190
40374 (브금주의)중딩때 기억나는 .Ssul 먹자핫바 2020.11.05 196
40373 털때문에 병원 다니게 된 썰 먹자핫바 2020.11.05 282
40372 친구가 초콜렛에 정액넣은 썰 먹자핫바 2020.11.05 439
40371 초딩 과외하면서 겪은 짧은 일화 먹자핫바 2020.11.05 286
40370 동거중 바람피다 ㅈㅈ털 밀린 썰 먹자핫바 2020.11.05 574
40369 도로주행 삼수만에 합격한 썰.ssul 먹자핫바 2020.11.05 13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