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산에서 대학다니는 평범한 여자임.
남자랑 경험 가져본적은 솔직히 딱 세 번 있는데
다 남자가 리드해서 남자 그기 빨아준다거나 그런건 상상도 못했음.
하여튼 그러던 참에 돈이 꿍해서 결국 아는 사람 소개로 시간 당 페이받고 2시간 해주기로 했거든.
내 의지에 상관없이 디비디 방으로 가게됬는데. 뭐했냐고?
당연히 시끄러운 영화하나 틀어놓고 키스부터 시작했지.
근데 나 키스 할줄 잘 몰랐거든.
몇번을 해봐도 적응이 안되더라고. 남자가 귀엽넼ㅋㅋㅋㅋ 카믄서 막 입술 깨물고..
아 키스마크 어떡햌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낫엌ㅋㅋㅋ
이게 문제가 아니라 하여튼 가슴만지면서 밑으로 내려가더니
그 기다란 손가락을 내 구멍에 넣고 막 흔드는거야...
아파죽을뻔. 그러다가 그기 오랄..? 인가? 자기 그기 빨아달라길래 빨았는데 아프데.
처음이라서 어떻게 하는지 몰라가지고 그냥 이빨로 좀 긁어댔거든ㅋㅋㅋㅋ
이후에 남자 숨소리가 막 거칠어지더니 넣을라고 하는거야.
내가 절때 안된다고 콘돔부터 끼라하니깐 그제서야 아차하고 꺼내는데 우와 콘돔에서 딸기냄새가 나 ㅇㅇ...
하여튼 콘돔끼고 넣음. 그 남자꺼는 짧고 굵어서 엄청 아프더라.
막 아아아아ㅏㄱ 거리면서 눈 질끈감고 쑤욱.... 와 진짜 미춰어버리는줄 알았는데
계속하니깐 괜찮아서 세게 퍽퍽 떡을치면서 신음소리 안낼려고 막 입 꾹 다물고
숨 쉬기 힘들때마다 숨만 헉헉 쉬었는데 결국 넘 힘들어서 중간에 쉬었음.
다음에 또 다시 넣었는데 이때는 콘돔을 안꼈어... 내가 미쳤나봄.
안에 안싸기만하면 된다는 조건하에 결국 허락.... 한 십분동안 자세 바꿔가면서 피스톤질 했는데
중간에 남자가 내귀에 막 숨내쉬고 깨물고 그랬거든? 미치는줄..... 진짜 소름?전율? ...
그렇게 계속 박아대다가 입에 싸도 되냐는거야... 니가 먼데 감히 내입에다 싸? 라고 할수도 없고
그냥 또 알겠다고 했어. 질에서 빼내더니 손으로 막 흔들데?
그러다가 내 입에 넣고 내 머리통 잡고 앞으로 갔다 뒤로갔다 이래 반복해대더니
얼마 안가서 쭈욱 쭈우우우ㅜㅇ 엄청 싸대는거야. 와 안그래도 입작은데
그거 ㅅㄱ 넣고흔들어대니 구역질이 나오려던 참에 하얀 액들을 쏟아대니...
간신히 구역질 참았는데 입안 깊숙히? 거희 목 입구에 가져다 놓고싸다보니
액 절반은 아마 넘어갔을꺼임... 이게 진짜 싫었는데 냄새 어떤줄 암? 비림...
맛은 어땠는줄암? 짜고 비리고? 걸레 빤물?..
진짜 이거 야동에서 여자가 맛잇게 먹었던거는 걍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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