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님이랑 저녁으로 회 꾸역꾸역 먹고
횟집 앞에 인형뽑기가 있어서 재미로 몇판 했습니다ㅋㅋㅋ
처음에는 커다란 헬로키티 인형을 뽑으려고 했으나 의도치 않게 금색으로 도배 된 수갑을 뽑게 되서ㅋㅋㅋ
그래도 웃으면서 같이 집으로 돌아왔어요
여친이ㅋㅋ좀 색다르게 ㅅㅅ해보자고 해서
아까 뽑은 금색으로 도배 된 수갑을 재 두손에 채운 뒤 침대에 누워 팔은 부처핸섭 자세로 침대에 연결 했습니다ㅋㅋㅋ
그러고 폭풍 ㅅㅅ타임
평소보다 더 후끈 거리고 흥분 되고 뭐라할까ㅋㅋㅋ
약간 지배당하는 그런 느낌을 좋아하는 건 아닌데 색다르고 나름 괜찮더라구요ㅋㅋ
ㅋㅋ여친이 어쩔 수 없이 저는 누워서 팔은 부처핸섭 자세로 침대랑 수갑으로 연결되 있는 터라
처음부터 끝까지 여친이 ㅅㅅ를 주도 했구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정 느낌이 와서 쌀것 같다고 말하는데도 계속 위에서 흔들더군요
그래서 사정을 했는데도....했는데도...계속 제 체감상 4분가량 계속 흔들어서 죽을 뻔 했습니다
그만해 오빠 쌌어 죽을 것 같아 나와 라고 말하는데도 웃으면서 계속 흔들더군요
그땐 진짜 제 의지와 상관 없이 막 몸을 비틀게 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순간은 제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아닌 악마로 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717 | 경험많은 고딩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성고민 | ㅇㅓㅂㅓㅂㅓ | 2018.03.03 | 186 |
22716 | 젠더랑 조건만남한 썰 | 먹자핫바 | 2018.02.18 | 186 |
22715 | 휴가때 부산가서 해운대년 먹은 썰 | 동치미. | 2017.12.23 | 186 |
22714 | 남자들이 교회를 다니는 이유 | 먹자핫바 | 2017.09.27 | 186 |
22713 | 놀러가서 따먹은 썸녀뺏긴 기분 더러운 썰 | 동치미. | 2017.07.12 | 186 |
22712 | 정액 중독녀 썰 | 썰은재방 | 2017.04.27 | 186 |
22711 | 어린시절 사촌동생과 한 썰 | gunssulJ | 2017.03.08 | 186 |
22710 | PC방 알바하다가 사흘만에 한 썰 | 동치미. | 2017.02.10 | 186 |
22709 | 미용실 ㅊㅈ와 모텔간 썰 2 | 썰은재방 | 2016.11.29 | 186 |
22708 | 일반인 유부녀가 줘도 못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0.30 | 186 |
22707 | 10년지기 여자사람 친구 간강 한 썰 1탄 | 먹자핫바 | 2016.10.27 | 186 |
22706 | 추운 겨울 카섹스 목격한 경험담 썰 | 동치미. | 2016.10.14 | 186 |
22705 | 미대 다니는 년 따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9.23 | 186 |
22704 | 중학교때 섹스200번 햇던ssul 올렷던앤데용 | 썰은재방 | 2016.09.21 | 186 |
22703 | 영화관 화장실에서 ㅅㅅ한 썰 | 동치미. | 2016.09.09 | 186 |
22702 | 돌싱 만난 썰 | 참치는C | 2016.08.19 | 186 |
22701 | 줘도 못먹은 썰 2 | 먹자핫바 | 2019.10.22 | 186 |
22700 | 랜챗어플 현직 고등어 2~3루타 친 썰 | 먹자핫바 | 2016.08.11 | 186 |
22699 | 평범남의 ㅍㅅ녀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7.25 | 186 |
22698 | ㄸ치다 안과간 썰 | 먹자핫바 | 2016.07.05 | 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