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게임하다 만난 누나 ㄸ먹은 썰

썰은재방 2018.03.23 08:55 조회 수 : 498

저의 첫경험 장소는 의정부의 한 ㅁㅌ이였습니다 ㅋㅋㅋ

당시 서든어택이라는 게임을 하면서 2살 연상의 누나와 친해졌는데 

서든어택 캐릭터가 죽으면 시체로 누워있지 않습니까 ?? 그 시체를 

그 누나가 꼬츄부분을 졸라게 쏴대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누나 지금 어디 쏘고있는겨 ㅡㅡ?? 하니까 그 누나가 당돌하게

"니 꼬츄"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호오~~ 이것봐라 하면서 

그 누나의 캐릭터가 죽으면 가슴과 동굴을 집중해서 사격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누나가  와 너 지금 복수하는거냐 ? 나도 복수한다? 

그래서 제가 "게임에서 쏴대는거 뿐이면서 어떻게 복수를하냐~~ ?" 라 했더니

만나서 복수한다고 말하는겁니다 거짓말 같겠지만

그렇게해서 첫 만남을 하게되고 ㅁㅌ을 갔습니다

그 누나가 참 능숙하게 리드를 하더군요.. ㅁㅌ안에 둘이서 술도 안먹은 상태로 자게 됬는데

덥다면서 옷을 자기가 벗더니.. 제쪽으로 슬금슬금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시작하게됬죠 ㅋㅋㅋ

그 후 한달정도 만나다가 그 누나가 사람으로 안보이고 어느순간 저의 노리개 처럼 보이는겁니다 

사람이 사람을 그렇게 보면 안된다고  생각하게 되어서 제가 그 누나한테 

다신 만날일 없을꺼라고 하고 만남을 중지했죠 , 지금보면 ㅅㅍ를 놓친거라고 할수 있고,

어느분은 저의 상황이 부러웠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 스스로는 ㅅ욕에 지배당한 사람이 되지 않았다는게 뿌듯하네요 그 누나는 잘 지내고있을런지.. 

얼굴 양호 몸매 양호였는데 아주 어쩌다가 생각이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75 경찰이랑 고속도로에서 랩배틀 한 썰 동치미. 2018.04.11 30
22474 ㅁㅌ에서 엄마 만난 썰 동치미. 2018.04.11 173
22473 피부과 갔다온 썰.ssul 동치미. 2018.04.11 55
22472 캐리비안베이 알바할때 썰 동치미. 2018.04.11 264
22471 새로운 분수녀 만나고 온 썰 동치미. 2018.04.11 273
22470 노래방 파트너 ㅅㅍ 만든 썰 동치미. 2018.04.11 250
22469 개새끼 소음 대처썰 동치미. 2018.04.11 49
22468 첫사랑에게 차이고 다시 찬SSul 먹자핫바 2018.04.10 46
22467 일베펌/여친이랑 오늘 헤어졌다.. SSUL 먹자핫바 2018.04.10 60
22466 오피에서 ㅇㄷ 뗀 후기 2 먹자핫바 2018.04.10 603
22465 목욕탕에서 아빠한테 딸친거 걸린 썰 먹자핫바 2018.04.10 113
22464 남친있는 초등동창 ㅅㅍ 만들뻔한 썰 먹자핫바 2018.04.10 201
22463 건마 ㅊㅈ ㄸ먹은 썰 먹자핫바 2018.04.10 350
22462 중학생때 학교외벽 붕괴시켰던 썰.Ssul 먹자핫바 2018.04.10 41
22461 주점에서 복학한 후배년 만나서 모텔간 썰 먹자핫바 2018.04.10 155
22460 어설픈 ㅍ라치오 당한 썰 먹자핫바 2018.04.10 139
22459 친구가 방콕가서 겪었던 썰 동치미. 2018.04.10 109
22458 지식인에 답변달다 유부녀 만난 썰 동치미. 2018.04.10 250
22457 일본 유학때 맛사지 업소 간 썰 동치미. 2018.04.10 1214
22456 고딩때 미용실가서 생긴 썰 동치미. 2018.04.10 38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