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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참고로 나이는 중1이다. 

수업시간에 조금 자유로워서 막 노는데 

여자얘가 갑자기 아 불편해 벗을까 이래서 내가 미쳤냐?

이러니까 갑자기 스타킹 벗는거야 그래서 오 거리면서 보니까

지 속바지랑 노팬티래 그래서 벗다가 화장실가는거야 

그래서 아쉬웠지 

그렇게 우린 놀다가 난 목말러서 쌤한테 물먹고 온다하니까 ㅇㅋ하심 

가는데 여자얘가 화장실에서 막 나오는데 나의 텐트가 갑자기 확뜸. 

그래서 여자얘가 뭐냐 왜떴냐 이러면서

막 손으로 내텐트 만질려그럼 그래서 내가 니 진짜 노팬티?

이러니까 팬티는 입었데 그래서 걔 잡고 성욕을 채우려갔지

ㄱㅅ을 빨고 만지고하는데 걔가 갑자기 내텐트잡고 위아래로 흔드는서있지? 

그래서 보고싶지? 이러니까 보고싶데 

그래서 내텐트꺼내놓고 막 ㄱㅅ을 만지는데 내가 불리하잖아 
나도 보빨하고싶은맘에 치마안에다가 갑자기 얼굴넣었다? 

근데 팬티가 진짜 없더라고 그래서 존나게 빨았지 그니까 막좋아하더라?

결국 69로즐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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