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년 됫죠... 한참 성에 관심이 많을 때입니다.
어느 때처럼 아버지 노트북을 새벽에 침대로 가져와 야동을 키고..
제 왼손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근데 그날따라 너무 피곤한나머지
노트북에 머리를 대고 잠이 들엇죠 ㅋㅋㅋㅋ
다음날 하필 아버지가 깨우러 오셧고 모든 걸 걸리게 되죠 ㅋㅋㅋ
근데 아버지와 어머니께서는 아들의 자존심을 지켜주시기 위해...
궁금해하는 동생에게는 몰래 게임을 하다가 그랬다....고 말씀을 하셨더라구요...
그날부터 맨날 동생이 오빠 게임 재밌게 했어? 이러는데...ㅋㅋㅋㅋㅋ
부끄러워서 동생얼굴을 보기 힘들더군요...
지금도 가끔 동생이 물어보는데 참 ㅋㅋㅋ웃픈 기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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