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행복나무를 심어
&nbs p; /청담 장윤숙
사랑하는 사람이여 지난날
천둥번개 으르렁거리던
어둠이 가고 첫사랑 고백처럼
다가오는 가슴 설레이는 하루
어스름이 사라지고 여명이 밝았어요.
이른 새벽 밤 하늘에 떠 있는
샛별을 보고 맑고 밝고 환한
절대 긍정의 생각을 담아
각자의 마음밭에 행복나무 한 그루 심기로해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맑은 하늘가에
행복한 미소로 멤을 돌까요
생각만 해도 절로 안개꽃 무리
환한 미소가 떠 올라 기분이 좋아짐을 느낌니다.
저마다 깊은 가슴에 품어온 행복나무에
고운 이름을 써서 가지에 매어달아
소중한 존재의 가치를 알게하며
좋은 생각을 담은 밝은 햇볕을 쪼여주고
긍정의 물을 부어 튼실하게 자라도록 하며
밝고 맑고 환한 신선한 바람을 쐬여 주기로해요.
못된 생각의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지켜보며
큰 정성을 들어야겠지요
행복나무가 튼실하게 자라
푸름으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넉넉하고 무성한 여름을 후회없이
보낼때 얼굴가득 기쁨의 미소를 머금고
지난날을 생각하며 인내했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많이 행복해 하기로해요.
지금 이순간이 고되고 지칠지라도
정상을 향해 나가는 고된 날들을
인내하는 비젼을 향해 달려가는
멋진 우리가 되기로 해요
독수리의 힘찬 날개짓 처럼 하늘높이 비행하는
그날까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920 | 스무살때 누드모델 알바뛴 썰 2 | 먹자핫바 | 2018.12.03 | 190 |
22919 | 법인카드로 안마방 간 썰 | 먹자핫바 | 2018.09.21 | 190 |
22918 | 비뇨기과 간 썰 | 썰은재방 | 2018.09.08 | 190 |
22917 | 나에게 진정한 쎇쓰를 알려준 담배녀 5.ssul | 참치는C | 2018.09.03 | 190 |
22916 | 고등학교 교사랑 한 썰 | 썰은재방 | 2018.07.19 | 190 |
22915 | 여시의 처음본 남자랑 ㅅㅅ한 썰 1 | gunssulJ | 2018.07.02 | 190 |
22914 | 추석기념 사촌 누나 썰 | 참치는C | 2018.06.02 | 190 |
22913 | 원나잇이 섹파된 썰 | 참치는C | 2018.05.27 | 190 |
22912 | 음주후 안마방 후기 썰 | gunssulJ | 2018.05.06 | 190 |
22911 | 우리반 게이커플 있었던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4.29 | 190 |
22910 | 내 친구중에 강남에서 호빠뛰던애 있는데 자살하고싶다네 | 참치는C | 2018.03.12 | 190 |
22909 | 후배와 후배위 했던 썰2 | gunssulJ | 2018.02.14 | 190 |
22908 | 랜쳇으로 먹은 썰 푼다 | 먹자핫바 | 2018.02.09 | 190 |
22907 | 야외 해변가에서 여자 4명과 한 썰 | gunssulJ | 2017.11.04 | 190 |
22906 | 스페인 혼혈과의 하룻밤 썰 | gunssulJ | 2017.08.15 | 190 |
22905 | 돛단배에서 만난 여자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17.07.15 | 190 |
22904 | 제발 방음되는 펜션가라 | 먹자핫바 | 2017.06.11 | 190 |
22903 | 어제 저녁 골목길 지나가다 카ㅅㅅ하는 거 봄 | 먹자핫바 | 2017.05.31 | 190 |
22902 | 외로워서 레지부른 썰 | 썰은재방 | 2017.05.31 | 190 |
22901 | 손나은 실제 밀당 썰 | 동치미. | 2017.05.17 |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