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때 난 4학년이였는데
신입생들어와서 신입생 환영회 할 때
나는 복학해서 최고학번..
우리과는 한학년 보통 35명 내외인데
그 중 4,5명이 남자고 나머지 여자
후배들이 신입생 소개시켜준다고 몇명이 우리 테이블로 왔음
애들이랑 술 마시고 놀다가
새벽 4시까지 술 마시고 놈
나는 학교 후문에서 걸어서 15초 정도에 사는 자취방에서 혼자 살았는데
신입생 하나가 우리집 바로 옆 건물
애가 술이 떡이 되서 집에 가지를 못함
내가 데리고 가다가 애가 갑자기 토하기 시작하는데 내 옷에 다 묻음 ㅡㅡ
짜증나서 우리집에 잠깐 들어갔는데
얘가 눕더니 옷을 다 벗는거임
왠 떡이냐 하고 구경만 하고 있었음
옷 갈아입고 다시 얘네 집 데려다 줄려고 하니
얘가 갑자기 키스를 하기 시작
그래서 같이 키스하니
손으로 내껄 만져주니 나도 같이 가슴이랑 밑에를 만져줌
그렇게 얘랑 한번 하고 나서 우리집에서 그냥 잤는데
일어나서 날 보더니
나 어제 선배랑 했어요?
그래서 응 했더니....
옷 입고 지네 집에 가더라구요
그 뒤로 집이 가까워서 몇번 같이 술 마시고 섹파 됨...
내 친구 복학해서 얘랑 술 마시고 한번 하더니 사귄다고 그래서 그 뒤로 연락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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