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갓 군대를 전역하고 알바 2달하고 복학을 하였다..
외로움에 빠져 친구들녀석에게 올카톡으로 소개를 부탁하고
수많은 소개를 끝에 지금의 여친을 만났다.
키는 내 어깨만큼 오고 얼굴은 귀엽게 생겼으며
몸매는 약간 통통한데 바스트가 굳!
아무튼 우리는 첫만남에 서로 반했으며 사귀게 되었고
우리는 3번의 만남에 우린 광안리에서 바다가 보이는 ㅁㅌ에서 잤다.
그때는 여친이 경험이 없어서 가만히 딱딱하게 대나무마냥 있어서
처음 잠을 잤을때 기분이 매우 안좋았다.
그냥 첫날밤이 실망이였다.
그리고 나는 2.3일에 한번 내돈내고 계속 ㅁㅌ을 들락날락 했다..
근데 비용이 5.6만원.. 만난지 한달인데 ㅁㅌ값만 100만원이 넘었다..
하... 내 돈,.. 이제 너무 아까워서 평일에는 대실 2만원짤 금.토,는 술먹고 방을 잡으면서 보냈다
그리고 내가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해 회사 앞에 원룸을 잡고 여친 시간 날떄마다 불렀다.
그리고 일년후..
키스방?빡촌?안마방?오피? ㅋㅋㅋ
다 내 여친보다 못한다.
그리고 나는 지금의 여자친구와 28살에 결혼하기로 약속하였닼ㅋ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468 | 펌) 상폐녀가 된 일진녀 썰 | 참치는C | 2021.08.07 | 583 |
40467 | 피시방에서 소라넷하는 여자 꼬신 썰 | gunssulJ | 2019.11.29 | 583 |
40466 | 백마촌 다녀온 썰 | gunssulJ | 2020.06.25 | 583 |
40465 | 여자동기랑 밤꽃냄새 맡은 썰 | 참치는C | 2020.08.12 | 583 |
40464 | 랜쳇에서 고딩이 대학생이랑 한 썰 | 먹자핫바 | 2020.09.01 | 583 |
40463 | 밤에 가정부 가슴 만지고 부모님께 걸린 썰 | 동치미. | 2019.07.11 | 583 |
40462 | 18살 먹은 썰 | 참치는C | 2019.06.09 | 583 |
40461 | 관전 경험담 썰 | 먹자핫바 | 2021.03.09 | 583 |
40460 | 사촌누나들,동생들 자고있을때 만져본 썰 | 먹자핫바 | 2016.09.04 | 583 |
40459 | 결혼 후 어플로 ㅅㅍ만든 썰 | gunssulJ | 2015.10.07 | 583 |
40458 | 길에서 돌씽녀에게 낚시당한 썰 | 동치미. | 2023.01.11 | 582 |
40457 | ㄸ치다 안과간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10.02 | 582 |
40456 | 여친 가랭이에서 들리는 소리 | 참치는C | 2022.07.14 | 582 |
40455 | 옆방 신음소리 작살 썰 | 먹자핫바 | 2021.07.02 | 582 |
40454 | 학교에 봉사활동온 누나보고 딸친 썰 | 참치는C | 2021.05.04 | 582 |
40453 | 예전에 버디로 고3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9.11.21 | 582 |
40452 | 3대 1 도돌이빵 레알 할뻔한 썰 | 먹자핫바 | 2019.12.04 | 582 |
40451 | 어제 ㅅㅍ 생긴 썰 | 먹자핫바 | 2019.12.10 | 582 |
40450 | 펌) 낯선 남자와의 14시간 3 | 동치미. | 2019.12.14 | 582 |
40449 | 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10) | 썰은재방 | 2020.01.07 | 5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