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오래만에 나이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술도 오르고 정신없이 부킹하다보니 나중엔 누가 누군지
생각이 안나더군요.
그러던 사이 함께간 일행들은 먼저 나가 버리고
저는 부킹녀와 남게 되었습니다.
부킹녀는 우리도 이제 나가자며 나이트를 나왔죠
자연스럽게 모텔로 갔고 관계를 가졌습니다.
문제는 그후.. 모든일이 끝난후 이 부킹녀는 "이제 남자친구네" 라는 말을 하더군요
전 묵묵히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
문자가 하나 오더군요. 자기를 만나지 않으면 강간으로
신고 하겠다고 .. .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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