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3 시절 반에서 잘나가는 새끼들이 왁스를 바르기 시작했음
나도 존나 해보고 싶었지만 내가 바르면 욕쳐먹을까 못함
그러다 겨울방학이 되서 존나 신나는 마음으로 천냥백화점에 가서 왁스를 고름
나름 존나 꼼꼼히 양이랑 가격대비 해서 가서 계산하려는데
알바생이 여고딩 누나같은데 존나 이뻤음
근데 내가 그걸 갖다 주니까 4000원 입니다 이러는데
레알 웃음 존나 참았다가 빵터지는 소리있지?
푸후훕 이러더라 그것도 모자라서 돼지소리까지 코로 내더라 아오 ㅡㅡ 존나 어이없는데 나랑 키도 비슷하고 하여튼 염색도 한 좆일찐같아 보여서
그냥 눈깔고 돈주고 나갔음
그 후로 왁스는 인터넷주문함..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089 | 고등학교 일진된 이야기 | 동치미. | 2020.06.24 | 191 |
| 23088 | 소개받고 만났는데 알고보니 애둘있는 유부녀 만난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9.04.09 | 191 |
| 23087 | 모텔 앞에서 썸녀 남친이랑 맞담배 핀 썰 3 | 먹자핫바 | 2020.07.17 | 191 |
| 23086 | 나이트가서 여자 만난썰 | 먹자핫바 | 2020.07.25 | 191 |
| 23085 | 혐주의) 작년 친구들이랑 여행갔다 굼벵이먹은썰.ssul | 썰은재방 | 2020.08.06 | 191 |
| 23084 | [고민] 밤일이 고민이에요 | 참치는C | 2020.09.28 | 191 |
| 23083 | 세다리 걸치다 걸려서 ㅈ망한 썰 | gunssulJ | 2020.11.20 | 191 |
| 23082 | 꽃다운 고딩시절 친구의 친구 여동생과의 만남-2 | 먹자핫바 | 2020.12.15 | 191 |
| 23081 | 외국인 교환학생과 꽁냥꽁냥한 썰. 2회여 | 참치는C | 2020.12.19 | 191 |
| 23080 | 17살에 겪었던 학원영어선생님 썰 1 | 참치는C | 2019.03.07 | 191 |
| 23079 | 첫사랑을 5년만에 다시봤다... | 동치미. | 2021.01.16 | 191 |
| 23078 | 대학시절 자취방 썰 | 참치는C | 2019.02.14 | 191 |
| 23077 | 클럽 창고에서 한 썰 | 먹자핫바 | 2019.01.18 | 191 |
| 23076 | 고등학생때 나의 첫경험을 가져간 予 썰 1 | gunssulJ | 2018.12.27 | 191 |
| 23075 | 화장실에서 흑형 만난 썰 | 참치는C | 2018.12.02 | 191 |
| 23074 | 클럽녀랑 ㅁㅌ갔는데 팬티에 똥묻은거 봤던 썰 | 먹자핫바 | 2018.10.06 | 191 |
| 23073 | 착한 후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09.14 | 191 |
| 23072 | 신앙심 깊은년하고 사귀었다가 존나 골깐 썰.ssul | 먹자핫바 | 2018.09.13 | 191 |
| 23071 | 알바하다 떡친 썰 | 먹자핫바 | 2018.08.11 | 191 |
| 23070 | 동원훈련 가서 퇴소당한 썰 .TXT | 동치미. | 2018.08.09 | 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