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지역 또래에게로 보내고
어떻게 잘된여자가 있었음
카톡으로 사진교환하고
폰번주고 받고 하루 1시간씩 통화하면서
그렇게 며칠보내다
결국 주말에 만나서 술한잔 하기로함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그날이왔음
아껴왔던 돌체청바지에 솔방시를 걸치고 헤어숍에 머리하러 가서 스타일링하고
셋팅다하고 만나러감
근데 시바 존나 이쁘게 생긴거임;;
거기다 생긴거랑다르게 존나 털털해서
만나자마자 바로 팔짱끼고 어디로 갈거냐고함
그래서 룸식으로된 술집을 찾아들어감
거기서 이제 술한잔 주거니받거니 하면서 얘기하다가
조금 술이들어가서 옆으로 오라함
안온다길레 5question 게임을 해서 내가 이겨서 소원들어주기로 오라고함
오자마자 눈 마주치면서 얘기하다가 은근슬쩍 스킨쉽함
근데싫어 하는 내색이 없음
좀 강려크한 스킨쉽을 시도함 얼굴쪽에 손대면서
아이고 피부도 곱네 하면서 엄지손가락으로 입술 살짝 스치게 지나감
약간 움찔하는반응이옴
아싸 걸렸구나 해서
슬슬 테크트리를 탐
술집안에서 물고 빨고 존나하다가
내가 커피존나 맛있는데를 안다고 말함
그년이 어디냐길레
일단 따라와보라고 한담에
ㅁㅌ앞에서서 존나 능청스럽게 내가 커피하나는 맛 죽이게 잘탄다고 하니까
존나 웃으면서 들어가자고함
안에 들어가서 일단 맥심커피믹스로 커피한잔 타주고
커피 맛있게 먹는방법 아냐고 물어봄
모른다길레
입으로 먹여주면서 물고 빨고하면서 ㅅ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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