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더울때
그 때는 애들다 지쳐가던 8교시 방과후학교때엿음
쪼금 널럴한 반팔 입고 온 여선생이 있었는데
그선생님이 좀 가슴이큼 ㅋㅋㅋ
문제풀라해서 설명하다가 모르는게 있어서 선생님 부르고 물어봤는데
고개숙이고 설명해주시는데 티셔츠가 헐렁해서그런지 가슴이 다보이느거임
그래서 모르는 척하고 힐끔힐끔봤는데 꼭지보였음 ㅋㅋㅋㅋ;;;
첨엔 착각인줄 알았는데 끝나고 쉬는시간에 친구들도 다 봤다고 ㅋㅋㅋㅋ
요즘도 그생각을하며 상딸을.....
내생각엔 그선생님이 좀 변녀였던 같음
한번은 시스루 드레스인가 그걸 입고왔는데
팬티가 비쳐서 수업시간에 모든 남자애들이 풀발기 했던 기어ㅣ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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