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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지금까지 여자만 십여명이 넘게 만나봤지만 다들 고만고만했습니다
애무를 하다가 그냥 정상위로 시작해서 가끔 체위를 바꾸고 찍 끝
또 흥분하면 다시 하고 끝
대개 이런 패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섹스였죠

그런데 얼마전에 정말 정말 잘하는 여자랑 해보고 난 후 신세계를 체험중입니다
29살이고 바에서 알바하는 누님이었는데
스스로 남자경험 많다고 미리 밝혔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게임에 들어가는데
그런 애무는 처음 받아봤습니다
불알을 빠는데 황홀한 느낌에 정신줄을 놓게 되더군요
그리고 전립선으로 내려가면서 똥꼬를 빠는데 미치는것같았습니다 (불알이랑 똥꼬를 빨려본게 처음)
그리고나서 다시 오랄을 하는데 목구멍 바로 앞에까지 집어넣네요
이빨이 곷추에 닿지않게 부드럽게 입술로 감싸면서

오랄 많이 당해봤지만 이렇게 쪽쪽 흡입당해본적이 없었는데
진짜 엄청났네요
입이랑 고추랑 사이에 뜨는 간격이 없이 딱 맞게 빨리는데
약간 지루기가 있어서 입으로 싼적은 없는데 처음으로 입에다가 쌌습니다

그랬더니 입에 싼 정액을 뱉고 와서 다시 입에 물더니
계속 고추를 우물우물 가지고 놉니다
1분만에 다시 빨딱

그대로 집어넣더니 누워서도 막 허리를 움직이는데
어디가서 느껴보지 못한 움직임이었습니다
10분정도 그러다가 더 참지못하고 방출했는데
누워있으니까 또 와서 할짝거리면서 건드립니다
대여섯시간동안 누워서 섹스만 했습니다

그동안 숱한 여자 만나면서 이런 여자는 처음 경험하는데
진짜 이런 신세계가 있었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그동안 헛살았던거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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