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보증금 500/31이던 원룸
100/35로 들어감.
LPG에 4평 간신히 될 것 같은 방에
부엌 화장실이 있었다
잘 알아보지도 않고 당장 급한 마음에
나와서 살긴 살았는데...
일단 무척 추웠다. ㅠ
손이 시려서 내놓기 어려울 정도로
보일러를 돌려도 한참을 돌려야
간신히 살만한 듯 했다
그리고 벽지에 곰팡이가 피었다
가을 겨울에...
그리고 모기가 존나 많음
잡아도 끝이 없어
하여튼 처음엔 이런 곳에서 살았음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307 | [썰] 컨저링보다 뒷자리 민폐년들 지리게한Ssul. | 먹자핫바 | 2020.08.09 | 192 |
| 23306 | 전주에서 게2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9.09.28 | 192 |
| 23305 | 나이트에서 만나 사귄 썰 | 먹자핫바 | 2021.02.02 | 192 |
| 23304 | 그녀의 거기엔 그 냄새가 난다 | 썰은재방 | 2019.02.13 | 192 |
| 23303 | 클럽 창고에서 한 썰 | 먹자핫바 | 2019.01.18 | 192 |
| 23302 | 4살위 누나가 집에 남친데려와서 한 썰 | 참치는C | 2019.01.10 | 192 |
| 23301 | 교복물 받아도 처벌안받던데? ssul | gunssulJ | 2021.02.20 | 192 |
| 23300 | 대학 퀸카 후배랑 술집에서부터 물빨한 썰 1 | 먹자핫바 | 2018.12.08 | 192 |
| 23299 | 화장실에서 흑형 만난 썰 | 참치는C | 2018.12.02 | 192 |
| 23298 | 돛단배로 교대생 먹은 썰 | 참치는C | 2018.11.24 | 192 |
| 23297 | 딸래미 친구가 울집에 오면 가끔 벌어지는 상황 | 참치는C | 2018.11.15 | 192 |
| 23296 | 오늘 만났던 보징어냄새 썰 푼다 | 먹자핫바 | 2018.09.02 | 192 |
| 23295 | 후배와 디비디방에서 한 썰 | 참치는C | 2018.07.12 | 192 |
| 23294 | 펜션 놀러갔다가 야외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8.07.03 | 192 |
| 23293 | 야외ㅅㅅ 목격 썰 | 참치는C | 2018.06.25 | 192 |
| 23292 | 룸살롱 마담 따먹은 썰 1 | 썰은재방 | 2018.06.19 | 192 |
| 23291 | 어제 장안동 성인나이트 가본 썰 | 썰은재방 | 2018.06.03 | 192 |
| 23290 | 아직도 못 잊는 최고의 첫경험 썰 1 | 동치미. | 2018.06.03 | 192 |
| 23289 | 고급 유흥주점에 놀러가서 이수정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8.05.27 | 192 |
| 23288 | 원나잇이 섹파된 썰 | 참치는C | 2018.05.27 | 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