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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아르메니아 여자 먹은 썰

먹자핫바 2018.04.22 17:00 조회 수 : 228

외국인 안마가서 필리핀, 태국, 러시아, 우즈벡, 쭝국 이런애들은 수도없이 사먹어 봤는데
아르메니아? 어딘지 아세요?
 
제가 일년전에 일 때문에 전라도 장수쪽에 내려갔었는데 거래처 분들과 함께 외국인룸에 갔었습니다.
아무래도 지방의 한국애들은 볼불복이 크기 때문에 안정빵으로 평타는 충분한 외국인룸이 괜찮다며 
그쪽 사낭님이 말씀하셔서 으쌰으쌰 하고 갔었죠.
 
3명이서 갔는데 10명정도 보여주더군요. 반은 필리핀쪽 동남아고 반은 중국 러시아 백인계열이 섞여 있더군요.
와 근데 중국애가 심사의 품격에 나오는 그 윤세안가 그여자랑 너무 똑같아서 제가 초이스 하려 했는데
다른 사장님이 잽싸게 초이스 ㅜㅜ
 
전 동남아는 좀 싫어서 백인계열로 보이는 얼굴은 보통 젖탱이만 미친듯이 큰 여자를 골랐습니다.
어디서 왔니 물으니 아르메니아라고 하더군요. 나이는 28이고. ...(전30초)
 
아르메니아 하면 드는 생각이 그 '테이큰'에서 리암니슨 딸이 팔려가고 그런데 아닌가 하는생각에
한국으로 팔려왔나 진짜 안스럽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그 큰 젖을 주물럭 거리기도 미안하더군요
 
다른 분들은 중국과 필리핀애들 물빨하며 재밌게 놀고있는데 저 혼자만 측은함에 사기 꺽여서 노래나 부르자 했는데
제가 브루노마스 좀 좋아하고 잘 불러서 it will rain 을 선곡했는데 자기도 너무 좋아하는 노래라 하면서 방방 뛰더군요
좀 멋드러지게 부르고 난후 둘이 친해져서 이런저런 애기를 나눴는데
 
걍 돈벌러 왔다고 하더군요. 다음달이면 고국으로 돌아간다고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고 눈물을 찔끔흘리길래
토닥토닥 거려줬더니 어찌나 안기던지...
 
뭔가 통했는지 연락처 교환하고 나왔습니다.. 딴 분들하고 또 안마가서 몸풀고 그랬긴 했는데
 
내려가 있는 기간 동안 한번씩 카톡하고 그랬는데.. 저도 이제 본사로 올라가야되서 
이틀남겨두고 bye good luck 이지랄 떨었더니
데이트 하자고 그러드라구요.
 
아르메니아로 장기 매매 되는거 아닌가 좀 무섭기도 했는데 젖탱이가 아른거리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해서 맛있는거나
좀 맥여줘야 겠다며 쉬는날에 한번 봤습니다.
 
밖에서보니 뭐랄까요. 전형적인 백인미인이 아니라 같이 다니는데 좀 쪽팔리더군요. 
어디 업소녀하고 다니는거 티내는거 같고.
 
소고기 사주고 술이 좀 되니 옆에와서 손잡고 안기길래.. 
걍 끌고나와서 팔로팔로팔로미 해서 mt로 끌고 들어갔습니다
 
교감이 있는것 같아서 별 고민없이 들어갔는데 알라뷰 알라뷰 하면서 진짜 적극적이더군요.
 
 
같이 샤워를 하는데 우와 이건 뭐 젖탱이가 야동에서 보던 수준이었습니다. 
애기가 모유 빠는거 마냥 미친듯이 빨고
전투장으로 들어와 밑을 보는데 역시 백인은 빽ㅂㅈ가 기본인가 제모도 잘되서 깔끔하더군요
 
냄새가 날까...궁금해서 그 여자모르게 코부터 들이댔는데 음...술이 좀 되서 그런가 향기로왔습니다. 
언제 백인ㅂㅈ 맛보겠나 싶어서
스크류바 돌려빨듯이 회전스킬을 시전하며 음미했습니다.
 
저도 한국인 치고는 ㅈㅈ가 작은편은 아닌데 좀 굵거든요. 근데 좀 널널 하드라구요. 
확실히 백인 상대하려면 스킬이 좋아야 될 것 같았습니다.
만족시켜줬는지는 모르겠는데 전투를 끝내고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눈앞에 또 야동 젖탱이가 퍼져있으니 꼴리더라구요.
 
언제 이런 젖 빨수 있을까 내심 아까워서 계속 물고있었습니다. 
그 애는 잠들었는데 전 제 입안에 젖을 채워넣는단 생각으로 한 두시간 물고있었던것 같습니다 ㅋㅋ
 
이제 폭유에 대한 환상 이런건 없어지드라구요...
 
헤어지고 한국에서 쓰던 폰도 없앴는지 카톡도 없어지고..
 
한번씩 눈앞에 아른 거립니다... 젖탱이...
 
 
동양인이 백인여자랑 하려면 확실히 스킬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연마하려구요.  여러분도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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