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태국마사지 원장과의 썰

먹자핫바 2018.04.24 16:52 조회 수 : 585

어제 남자 1 여자 1 친구랑 전총무가 간다에서 각자 3병씩 먹고 다음날 출근해야해서 11시쯤인가 집에들어가는데

집앞에 새로 생긴 태국마사지가 있어서 혹시 여기도 퇴폐업소인가 싶어가 술기운에 들어감

안에 인테리어가 너무 깔끔하고 우아해서 퇴폐업소는 아니구나 하고 있는데 

30대 중반쯤되보이는 여자 원장이 카운터에 있대 ?

그 원장이 옷갈아입어라 그래서  반바지에 반팔티 갈아 입고 족욕하고 있는데 

머 여기는 퇴폐가 아니라는둥 새로오픈한 곳이라는 둥 혼자 지끼길래

솔도 먹었고 함 우에볼라고 이쁘다고 존나 지랄함 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아로마 1시간 20분 10만원짜리 끊어서 방에 누워있는데 옷다벗으라고하데 ? 

어 머지 ? 하고 다벗으닌까 ㅋㅋㅋ 팬티안입었네요 ? 요러길래 

아 다 벗으라 그래서 벗엇는데 다시 입을게요 그러닌까 그냥 벗고 누우래 ㅋㅋㅋㅋㅋ

그래갖고 마사지 받는데 서로 많은 애기를 나눔 그 원장은 35살이고 아직 결혼 안했고 

일욜날은 쉰다는데 또 혼자산데 ㅋㅋㅋ이건 내가 안물었는데 지혼자 얘기한거임

그래서 얼굴도 개안코 몸매도 개안킬래 일욜날 약속없으면 술이나 한잔하자고 개드립을 치닌까 

이년이 또 그걸 받아먹네 ?ㅋㅋㅋ

서로 존나 신상얘기하다가 불알도 마사지해주고 그랬는데 술을 하도 먹어서 ㅂㄱ는 안했음 ㅋㅋㅋ

안마 다끝나고 서로 연락처 교환하고 옷입고 나왔는데 2시간이 지나있었음..ㅋㅋㅋ

참고로 내나이는 26살인데 구라로 29살이라 그럼

나 이거 일욜날 나가서 같이 술먹어도 됨 ? ㅋㅋ이거 그냥 회원관리 인것도 같고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329 20살때 교양녀랑 사귄 썰 2 먹자핫바 2022.01.22 192
23328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5) 썰은재방 2021.11.26 192
23327 지갑에 콘돔 넣고 다니다가 망신 당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1.10.15 192
23326 소개팅에 페라리 끌고 나간 썰.txt 먹자핫바 2021.09.09 192
23325 동네 목욕탕에서 아랍성님 만난 썰 먹자핫바 2021.08.29 192
23324 서해 어느섬의 폐가 2.펌 ㅇㅓㅂㅓㅂㅓ 2021.08.10 192
23323 승무원과 썸탄 썰 6 gunssulJ 2021.07.15 192
23322 사회/인간 [혐] 중국의 8대 혐오스런 음식 썰은재방 2019.11.18 192
23321 외국인 교환학생과 꽁냥꽁냥한 썰. 2회여 참치는C 2019.11.30 192
23320 어제 불금 헌팅 후기 썰 gunssulJ 2019.07.09 192
23319 장애인 좋아했던 썰 gunssulJ 2019.08.07 192
23318 내가 교회 잘 다니다가 안가게 된 썰 .eu 먹자핫바 2020.01.21 192
23317 썸씽있는 여자와 팬션 간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19.07.06 192
23316 반도 김치남의 평범한 결혼생활 먹자핫바 2020.03.22 192
23315 3년 사귄 첫사랑한테 통수맞은 ssul 동치미. 2020.04.15 192
23314 딸치다 안과간썰.ssul 동치미. 2020.06.07 192
23313 아우디 진상녀 퇴치한 썰.txt 참치는C 2020.06.07 192
23312 편의점 알바 ㅊㅈ와 썸타는 중 gunssulJ 2020.06.19 192
23311 아는 형 층간소음 해결한 썰.txt 참치는C 2020.06.29 192
23310 혐주의) 작년 친구들이랑 여행갔다 굼벵이먹은썰.ssul 썰은재방 2020.08.06 19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