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미터 이내 돌려주는 어플 시작한지 한 1년쯔음 되었는데
카톡이나 틱톡까진 잘 넘어왔늗네
항상 그 이후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슬랜더 형을 좋아하는데 딱 눈에 뛰는 처자가 나타나서 작업을 잘걸고 카톡까지 순탄하게 넘어왔습니다.
자연스럽게 만남까지 성사가 되었는데 헐.. 만나서 보니 키가 엄청 큰겁니다. 플랫 슈즈에 177-_-;;;;;
제가 아주 약간 더 커서 다행이라는 말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새벽 4시까지 야한농담치면서 놀았는데 맥주는 주로 먹어서 그런지 전혀 기미가 안보이는 겁니다.
그러다가 그냥 오늘은 미루고 다음을 기약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처자가 자기는 MT는 한번도 안가봤다고
대실 요금이랑 시간이 얼마냐고 물어보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신호를 느끼고 바로 고고씽.
안에서 내용은 다 비슷비슷하죠 뭐...다들 하는 체위 하나씩 해보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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