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날 광복 기념으로 홍대 클럽가서 존나 흔들어 재끼고 왓음
아쉽게 건진건 없음
걍 첫차타고 집에 가서 12시간자고 뒹굴고 누워잇는데
6시쯤 친구가 전에 봣던 누나들이랑 술 먹자길레 콜함
근데 마침 내가 원나잇한 누나도 온다는거야
(내가 친구 아는누나랑 친구랑 떡친줄만 알고잇엇음 친구는 모름 상관안써함)
그래서 10시 부터 룸술집 아무데나 가서 술존나 먹고 왕게임 하고 존나 놈
파트너가 정해져잇엇음
근데 사단이남 급하게 나와서 카드를 하나 밖에 안들고 나옴
ㅁㅌ비 없다고 하면 존나 그지같아서 ㅁㅌ 앞까진 감
7~8 하는데 여관같은데 5만원 인데 발견 긁엇는데 한도초과....
누나도 현금 만원이 전부..
ㅁㅌ아저씨랑 딜볼라고 사정사정.... 만원도 안깍아주더라
3만4천원 잇엇는데 현금4.5 카드5라는거야
결국 못함 집가서 딸이나 치고 잠 정말 개*같은 하루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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